2026.04.23(목)  |  양상현
더불어민주당 제주도당 공천관리위원회가 오늘은 제주시 을 지역 2개 선거구에 대한 경선 결과를 발표했습니다. 전현직 도의원의 맞대결로 관심을 모은 제주시 일도2동 선거구에는 박호형, 김경학 의원의 불출마로 무주공산이 된 구좌.우도 선거구에서는 강동우 예비후보가 본선에 진출했습니다. 공관위는 내일, 4명이 맞붙은 서귀포시 동홍동과 대천.중문.예래동, 2개 선거구에 대한 경선 결과를 발표할 예정입니다.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0:50
  • 송악산 일대 '문화재' 지정 추진…"개발 제한"
  • 원희룡 제주도지사가 '송악 선언' 이후 첫 번째 후속 조치로 송악산 일대를 문화재로 지정해 개발을 제한하기로 했습니다. 원 지사는 오늘 오전 제주도청 기자실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아름다운 자연 경관과 역사 문화적 가치가 크고 국가등록 문화재와 천연기념물 등이 있는 송악산 일대를 문화재로 지정하면 반경 500미터까지 역사문화환경 보존지역으로 설정돼 개발을 엄격하게 제한할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를 위해 내년 1월부터 문화재 지정 가치 조사 용역을 시작해 내년 12월 문화재청에 문화재 지정 신청하면 2022년 4월에는 문화재 지정 공고할 수 있을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원 지사는 현재 개발사업자의 부지를 매입하는 한편 사업자가 사업상 손해를 이유로 소송을 제기하더라도 마다하지 않겠다고 덧붙였습니다.
  • 2020.11.02(월)  |  조승원
KCTV News7
00:50
  • "토지 매입비 200억 추산…예산 마련 고심"
  • 원희룡 지사가 발표한 송악산 일대 중국자본 소유의 토지를 매입하는 데 200억 원 가량이 들 것으로 추산되면서 제주도가 예산을 마련하기 위해 고심하고 있습니다. 원 지사는 오늘 기자회견에서 대략적인 매입가는 200억 원 정도라며 문화재로 지정되면 문화재 구역과 문화재 보호구역에 속하는 토지는 국비 지원을 받고 그 외에는 지방비를 투입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원 지사의 송악 선언에 포함된 송악산 뉴오션 타운 외에도 오라관광단지, 동물테마파크, 부영호텔 등 사업까지 이 같은 토지 매입이 확장된다면 매입 비용은 수천 억원에 달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원 지사는 다만 아직 토지를 다시 매입하기 위한 재원을 갖고 있지는 않다며 앞으로 행정 예산 또는 다른 방식 등 여러 방안을 놓고 창의적으로 마련해보겠다고 덧붙였습니다.
  • 2020.11.02(월)  |  조승원
KCTV News7
00:40
  • 뉴오션타운 측 "사업 지속 추진…소송도 불사"
  • 원희룡 지사가 개발을 제한하겠다고 첫 번째 사업으로 지목한 송악산 일대 뉴오션타운 사업자 측이 사업을 중단하지 않겠다며 추진 의지를 밝혔습니다. 뉴오션타운 사업자인 신해원 유한회사 측은 KCTV와 전화통화에서 사업을 9년 넘게 끌어왔고 막대한 비용이 투입된 만큼 지금 시점에서 중단하지 않을 것이라며 계속 추진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원 지사 발표대로 문화재 지정과 토지 매입 등 절차가 이어진다면 소송도 불사할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다만 아직까지 구체적인 대응 방안은 마련되지 않았다며 조만간 회의를 통해 회사 측 입장을 제시하겠다고 설명했습니다.
  • 2020.11.02(월)  |  조승원
  • 제주안전체험관 내일 개관
  • 다양한 재난유형을 직접 체험해볼 수 있는 제주안전체험관이 내일(3일) 개관합니다. 예산 256억 원을 투입해 제주시 애월읍 어음리에 조성된 제주안전체험관은 교통안전과 풍수해, 지진 같은 자연재난 등 10개 체험시설에 21개 종류의 교육 체험 프로그램을 갖추고 있습니다. 하루 최대 교육인원은 320명이며 시설이용에 따른 요금은 없고 예약제로 운영될 예정입니다.
  • 2020.11.02(월)  |  김수연
  • 제주시, 복구 지연 태풍 피해 시설물 '정비'
  • 태풍 피해 시설물에 대한 복구가 늦어진다는 KCTV 보도와 관련해 제주시가 후속 조치에 들어갔습니다. 제주시는 지난 태풍 마이삭때 유실된 내도동 알작지 일대 해안도로 구간을 복구 하기 위해 지난 달 말 실시 설계 용역에 들어갔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중앙재난피해합동조사로 확인된 인도 침하구간 140미터에 대해서는 5억 5천만원을 투입해 내년 상반기 안으로 복구공사를 마무리할 계획입니다. 보행자 안전을 위해 피해 구간은 공사 기간 출입이 통제됩니다.
  • 2020.11.02(월)  |  김용원
  • 서귀포시, 내년 상반기 초등돌봄센터 개소
  • 서귀포시가 초등돌봄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내년 상반기 '다함께돌봄센터'를 개소합니다. 이를 위해 공무원연금공단과 공단 건물 1층 일부 공간을 활용할 수 있도록 10년 무상임대 협약을 체결했습니다. 다함께돌봄센터는 방과후 돌봄이 필요한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돌봄서비스를 제공하는 복지시설로 20명의 아동이 이용할 수 있고 다음달 위탁사업자를 공개 모집할 예정입니다.
  • 2020.11.02(월)  |  허은진
  • 감정 노동 공무원 대상 '힐링 프로그램' 운영
  • 제주도가 감정 노동 공무원들을 대상으로 치유 프로그램을 운영합니다. 제주도는 오는 6일 120만덕콜센터 상담사와 민원담당 직원 등 고객 응대 담당자 13명을 대상으로 '하반기 힐링프로그램'을 실시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를 위해 전문가를 초청해 사회적 치유를 주제로 명상요법, 힐링요가 등을 진행합니다. 제주도는 해마다 상 하반기로 나눠 고객응대 담당자를 위한 치유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 2020.11.01(일)  |  문수희
  • 수돗물 유충 사태 서귀포지역 전면 대체급수 전환
  • 유충 사태가 불거진 서귀포시 강정 정수장 운영이 오늘(1일)부터 일시 중단돼 대체급수가 시작됐습니다. 제주도는 오늘 저녁 6시부터 서귀포시 시내 지역에 대해 전면 대체 급수를 실시했다고 밝혔습니다. 다만 이번 대체 공급으로 탁수 발생과 수압 약화가 국지적으로 발생할 수 있다며 급수 불량 지역이 발생하면 긴급 조치할 방침입니다. 앞서 제주도는 지난 26일부터 오늘(1일) 오후까지 삼매봉과 고근산, 신도시, 관광단지 배수지 대체 공급을 완료하고 기존 강정 정수장의 공급 물량인 1일 2만 1천톤을 대체할 여유물랑을 확보했습니다.
  • 2020.11.01(일)  |  문수희
  • 수돗물 유충 사태 2주째…신고 100건 접수
  • 서귀포 지역 수돗물에서 유충이 발견됐다는 신고가 100건을 넘었습니다. 제주도에 따르면 지난 18일부터 어제(31일)까지 수돗물에서 유충이 발생했다는 신고는 모두 100건이 접수됐습니다. 이 가운데 실제 유충이 발생된 것은 69건이며 현재 8건에 대해서는 조사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한편, 수돗물 유충 사태가 빚어진지 2주가 됐지만 제주도는 아직까지 유충 유입 경로 등을 밝혀내지 못하고 있습니다.
  • 2020.11.01(일)  |  문수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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