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희룡 지사가 개발을 제한하겠다고 첫 번째 사업으로 지목한 송악산 일대 뉴오션타운 사업자 측이 사업을 중단하지 않겠다며 추진 의지를 밝혔습니다.
뉴오션타운 사업자인 신해원 유한회사 측은 KCTV와 전화통화에서 사업을 9년 넘게 끌어왔고 막대한 비용이 투입된 만큼 지금 시점에서 중단하지 않을 것이라며 계속 추진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원 지사 발표대로 문화재 지정과 토지 매입 등 절차가 이어진다면 소송도 불사할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다만 아직까지 구체적인 대응 방안은 마련되지 않았다며 조만간 회의를 통해 회사 측 입장을 제시하겠다고 설명했습니다.
조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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