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제주도당 공천관리위원회가
오늘은
제주시 을 지역 2개 선거구에 대한 경선 결과를 발표했습니다.
전현직 도의원의 맞대결로 관심을 모은
제주시 일도2동 선거구에는 박호형,
김경학 의원의 불출마로 무주공산이 된
구좌.우도 선거구에서는
강동우 예비후보가 본선에 진출했습니다.
공관위는 내일,
4명이 맞붙은 서귀포시 동홍동과
대천.중문.예래동, 2개 선거구에 대한 경선 결과를 발표할 예정입니다.
제주도내 공공기관 직원 통합채용 평균 경쟁률이 평균 24.1대 1을 기록했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에 따르면 제3회 공공기관 직원 통합채용에 따른 원서접수를 마감한 결과 22명 선발에 529명이 응모해 평균 24.1대 1의 경쟁률을 보였습니다.
이는 앞서 2회 때 14.3대 1에 비해 크게 높아진 것으로 1명을 뽑는 제주문화예술재단 일반직 5급의 경우 194명이 몰려 가장 높은 경쟁률을 보였습니다.
이번 공공기관 직원 통합채용 필기시험은 오는 14일 실시됩니다.
그동안 다른 기관에 위탁해 왔던 카지노 게임기구와 전산시설 검사 업무를 제주도가 직접 수행하게 됩니다.
제주도는 최근 도의회에서 카지노업 관리 감독 조례 개정안이 통과됨에 따라 검사 수행에 대한 주체를 제주도지사로 변경한다고 밝혔습니다.
지금까지 카지노 전산시설은 한국문화관광연구원, 게임기구는 기계전기전자 시험연구원이 각각 검사 업무를 수행해 왔지만 두 기관이 수도권에 있어 대응이 늦고, 출장비용이 부과된다는 지적이 있었습니다.
제주도는 전문 검사 장비와 인력을 확보해 직접 검사를 수행하게 되면 처리기간이 단축되고 비용 부담도 줄어들 것으로 내다보고 있습니다.
제주시가 목돈 마련을 위한 자산형성지원사업 대상자를 모집합니다.
지원 대상은 차상위 계층이나 생계급여 수급자 등으로 희망키움과 내일키움통장 그리고 청년저축 계좌 상품을 신청할 수 있습니다.
월 10만 원씩 3년을 저축하면 정부지원금이 더해져 만기시 저축액의 5배인 1천 5백여 만원까지 적립됩니다.
신청은 오는 18일까지 거주지 읍면동으로 하면 됩니다 .
코로나19로 운영이 중단된 도내 실내 공공체육시설이 8개월 만에 개방됐습니다.
사전예약제 등으로 인원이 제한되고 철저한 방역수칙 준수를 조건으로 운영에 들어가고 있습니다.
하지만 일부 시설에서는 미흡한 준비로 혼선을 빚기도 했습니다.
보도에 김수연 기잡니다.
수영장 입구에 줄이 길게 늘어서 있습니다.
발열체크와 출입명부 작성을 마치고 차례로 입장합니다.
코로나 사태로 지난 2월 이후 문을 닫았던 한라체육관 수영장이 8개월만에 재개방했습니다.
제주도 생활방역위원회 회의결과에 따라 도내 체육관과 게이트볼장, 수영장 등 69개 공공 실내체육시설들이 다시 문을 연 겁니다.
<수영장 이용객>
"운동을 하고 싶은데 수영을 못하니까 살도 찌고 힘들잖아요. 너무 반갑더라고요. 문 여니까…."
다만 사전예약제 등으로 인원제한이 강화되고 주기적인 소독 환기 등으로 이용시간에도 제한이 있습니다.
<김천대 / 제주시 체육진흥과 수영장 관리담당>
"하루에 이용객이 1천 명 정도 됐었는데 이번 코로나19로 인해서 레인당 4명씩 타임별 네 타임을 이용하게 되는데 한 타임당 32명씩…."
한라체육관 수영장의 경우 시간당 인원이 32명으로 제한되는데 이용을 원하는 사람이 많다보니 예약 문의조차 힘든 상황입니다.
게이트볼장과 스쿼시장 등은 아직 준비가 안돼 문을 열지도 못했습니다.
배드민턴장 역시 선수들만 시설을 이용하고 있고 일반 시민들은 아직까지 입장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제주도체육회는 방역관리자와 운영 수칙 등을 논의해 다음주쯤에야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는 계획입니다.
8개월 만의 공공 실내체육시설이 개방되면서 시민들의 반가운 마음이 컸지만 미흡한 준비로 혼선이 잇따르면서 당분간 이용객들의 불편이 이어질 것으로 보입니다.
KCTV뉴스 김수연입니다.
지방선거가 2년도 채 남지 않은 가운데 행정시장 직선제와 함께 행정구역 개편 논의가 수면 위로 떠올랐습니다.
제주도의회가 행정시 권역 조정을 위한 공론화에 시동을 건 가운데 다양한 의견수렴을 통해 합리적인 대안이 도출될 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보도에 김용원 기자입니다.
지난 2017년 행정체제 개편 위원회는 제주시와 서귀포시 그리고 동제주시와 서제주시로 나눈 4개 권역 조정안을 제주도에 권고했습니다.
하지만 이후 후속 논의는 지지부진했고 행정시장 직선제 제도개선안도 정부가 불수용하면서 추진 동력을 잃었습니다.
권고안이 나온지 3년 만에 도의회를 중심으로 행정시 권역 조정을 위한 공론화 자리가 마련됐습니다.
<이상봉 / 제주도의회 행정자치위원장>
"행정구역에 대해서는 어떻게 해야 할 것인가. 행정시와 제주도민들은 어떻게 생각하는지 예전 행정체제개편위가 해왔던 결과들을 토대로 다시 한번 제주에 맞는 행정구역에 대해 고민하고자 토론회를
출범하게 됐습니다."
행정구역 권역 조정은 행정시장 직선제와 별도로 조례 개정을 통해 가능합니다.
현행 유지안과 특별자치도 이전 4개 권역 체계, 그리고 경찰서 관할 구역에 따라 3개 권역으로 구분하는 대안 등이 다양하게 제시됐습니다.
전문가들은 지역 산업의 동질성과 인구 편차, 그리고 현재 특별자치도 중심의 법과 예산, 권한 배분 등을 고려해 신중히 접근해야 한다고 조언했습니다.
<강창민 / 제주연구원 연구기획실장>
"광역자치단체의 특수성을 인정하면서 특례를 받아 온 부분이 있고 그런 차원에서 특별자치도의 근간이 된 부분이 있어서 과거처럼 자치단체를 부활할 경우에는 현재 제주특별자치도의 법적 지위가
훼손될 가능성이 분명히 존재한다."
특히 주민들의 자기결정권을 위해 조례 개정 전, 주민 투표 같은 의견 수렴 절차도 반드시 필요하다는 의견도 제시됐습니다.
정부가 지자체로 권한을 폭넓게 이양하면서 자기결정권을 강조하는 분위기 속에 행정시장 직선제를 담은 7단계 개선안과 맞물려 행정시 권역 조정도 이번에는 합리적인 대안이 도출될 수 있을지 주목됩니다.
KCTV뉴스 김용원입니다.
제주도가 농업용수 부과 방식 조정을 통해 지하수 요금을 인상합니다.
이에따라 쓰는 양에 관계없이 일정액을 부과하는 농업용수 지하수 요금을 사용량에 따라 차등 부과하는 방식으로 지하수 관리조례를 개정할 방침입니다.
농업용수는 제주도 전체 지하수 취수량의 56%를 차지하는 등 사용 비중이 높지만 사용량과 무관하게 정액제로 요금을 부과하면서 지하수 남용의 원인으로 꼽히고 있습니다.
행정시가 올해 첫 교통유발부담금 34억여 원을 부과한 가운데 현재까지 29억여 원을 거둬들였습니다.
제주시와 서귀포시는 바다면적 1천 제곱미터 이상의 대형 시설물 3천 8백여 개소를 대상으로 부과한 결과 10월까지 29억 1천만 원이 납부돼 85.6%의 징수율을 보였다고 밝혔습니다.
시설별 최다 부과액은 제주시는 제주 공항이 1억 2천 8백만 원 서귀포시는 중문단지 롯데호텔이 1억 198만 원으로 나타났습니다.
제15회 제주포럼이 내일(5일)부터 7일까지 사흘 동안
중문관광단지 롯데호텔제주에서 열립니다.
이번 제주포럼은
다자협력을 위한 새로운 구상, 팬데믹과 인본안보를 주제로
코로나19 상황에 따라
온.오프라인 방식을 병행해 진행됩니다.
첫날인 내일(5일)은 청년을 주제로 세션이 진행되며
모레(6일) 전체 세션에서는
문재인 대통령이 영상을 통해 기조연설할 예정입니다.
이어 빌 클린턴 전 미국 대통령과
반기문 전 유엔사무총장 등이 국가 간 협력 방안을 논의하며
포럼 실황은
코로나 상황을 감안해 유튜브로 생중계됩니다.
서귀포시 스타트업베이가 오는 25일까지 창업 입주기업을 모집합니다.
신청 자격은 만 39살 이하 창업자 또는 예비창업자면 가능하며 서류평가와 면접 등을 거쳐 최종 입주기업 8개팀을 선발하게 됩니다.
입주기업에 선정되면 사무공간과 맞춤형 멘토링 등의 지원을 받게 됩니다.
한편 서귀포시 스타트업베이는 2019년 6월 개소 이후 현재까지 30개 기업에 입주 공간을 제공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