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 지역 수돗물에서
유충이 발견됐다는 신고가 100건을 넘었습니다.
제주도에 따르면
지난 18일부터 어제(31일)까지
수돗물에서 유충이 발생했다는 신고는
모두 100건이 접수됐습니다.
이 가운데 실제 유충이 발생된 것은 69건이며
현재 8건에 대해서는 조사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한편, 수돗물 유충 사태가 빚어진지 2주가 됐지만
제주도는 아직까지 유충 유입 경로 등을 밝혀내지 못하고 있습니다.
문수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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