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제주형 사회적 거리두기' 개편 추진
문수희 기자  |  suheemun43@kctvjeju.com
|  2020.11.01 15:04

제주도가 정부의 사회적 거리두기 체제 개편에 따라
제주형 개편안 마련에 들어갔습니다.

제주도는
오늘(1일)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가
기존 3단계의 사회적 거리두기 체계를 5단계로 개편함에 따라
제주 특성에 맞는
'제주형 사회적 거리두기 체제'를 마련한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지난달 12일부터 이어지고 있는 1단계 수준을 유지하되
제주도의 코로나19 대응 사례와 경험을 살려
제주 특성에 맞는 안을 마련할 방침입니다.

다만, 마스크 착용 의무화와 과태료 부과 등
제주형 특별방역 행정조치를 포함한
기존 대응 사례에 대해서도 제주 실정에 맞게 재검토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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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수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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