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지역 수돗물 유충 사태의 진원지인
강정정수장이 다음달 1일 저녁 6시부터 강정정수장 운영을
중단합니다.
제주도는 이달 말까지 강정 인근 정수장과
배수지로 수돗물 공급 지역을 전환한 후
강정 정수장 운영을 잠정 중단한다고 밝혔습니다.
이에따라 어승생과 회수, 토평과 남원 등
4곳의 정수장에서 수돗물 2만 1천 톤을 대체 공급할 방침입니다.
서귀포시 서홍동과 대륜동, 대천동 은
어승생과 회수정수장에서,
송산동과 정방동, 중앙동 등은
토평과 남원정수장을 통해 공급 받게 됩니다.
제주도는 다음달 중순까지
강정 정수장의 정수기능을 개선해
유충 차단이 확인되면 재가동할 예정입니다.
문수희 기자
suheemun43@kctvjej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