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 4·3생존 수형인 국가 손배소 첫 재판
문수희 기자  |  suheemun43@kctvjeju.com
|  2020.10.28 17:11

4.3 생존 수형인들이
국가를 상대로 제기한 손해배상 청구 소송이 본격적으로 이뤄집니다.

제주지방법원 제2민사부는 내일(29일) 오전
양근방 할아버지 등
수형인과 유족 등 39명이
국가를 상대로 제기한
103억원대의 손해배상 청구 소송 첫 변론기일을 진행합니다.

이들은 지난해 1월
재심청구 소송에서 공소기각 판결을 받았고
이를 근거로 형사보상에 이어
국가를 상대로 손해배상 청구 소송을 제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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