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이호유원지 개발사업 부지가 잇따라 경매로 매각되면서 사업 추진이 불투명해지고 있습니다.
지난 2일 제주지방법원에서 진행된 경매에서 분마이호랜드 소유 사업부지 46필지 전부가 86억여 원에 낙찰됐습니다.
이미 지난 1,2차 경매에서도 35필지, 1만 6천여 제곱미터가 56억여 원에 매각됐습니다.
분마이호랜드는 매각 결정에 반발해 법원에 항고장을 제출하는 등 법적 대응을 진행 중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김용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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