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 돌봄전담사들이
돌봄교실의 지방자치단체 이관 움직임에 반대하며
오는 6일 총파업을 예고했습니다.
전국학교비정규직노동조합 제주지부는 오늘(3일)
제주도교육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오는 6일 예정된
전국 돌봄전담사 총파업에 동참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현재까지 파업에 참여하겠다고 밝힌 돌봄전담사는
전체 223명 가운데 100명으로 44%에 이르고 있습니다.
한편 제주교사노동조합은 성명서를 내고
일부 초등학교에서
돌봄파업에 따른 대체 근무를 할 교사들에게 통보하는 일이 있다며
이는 부당한 업무 지시로
모든 수단을 동원해 엄정 대응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