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초 모레(6일) 문을 닫을 예정이었던
협재우체국과 예래우체국의 폐국이 잠정 보류됐습니다.
우정사업본부 제주지방우정청은
협재우체국과 예래우체국이
모레(6일) 영업을 끝으로 폐국한 뒤
우편취급국으로 전환할 계획이었지만
수탁 운영 신청자가 없어
고객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업무 종료일을 변경한다고 밝혔습니다.
변경된 업무종료일은 공고되지 않았고
이번 보류 결정으로
협재와 예래 우체국은 당분간 정상 운영될 예정입니다.
한편 제주도의회는
지난달 30일 협재·예래 우체국 폐국 반대 건의문을 채택해
청와대와
우정사업본부 등에 전달한 바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