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시, 고액체납자 징수활동 강화
허은진 기자  |  dean@kctvjeju.com
|  2020.11.05 14:56

서귀포시가
고액체납자에 대한 징수활동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이를 위해
주식과 펀드 등 증권계좌와 휴면예금 조회 등을 통해
10건 9천여 만원에 대해서는 압류를 실시했고
법원 공탁금 17건 4천 300만원에 대해서는 압류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또 현장 기동반을 구성해
1천만원 이상 체납한
골프장과 호텔 사업장 등을 방문해 납부를 독려하고 있습니다.

서귀포시 지역의 지방세 체납액은 172억 5천900만원으로
이 가운데 1천만원 이상 체납자는
55명에 110억여 원으로
전체 체납액의 64%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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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은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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