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특별자치도가 수돗물 유충 피해 주민에게 상수도 요금을 일괄 감면해주기로 했습니다.
대상은 강정정수장 공급구역인 송산과 정방, 중앙, 천지, 효돈, 동홍, 서홍, 대륜, 대천, 중문동 3만 1천 320세대입니다.
감면요율은 피해 기간별로 차등 적용해 월 기준으로 15일 미만이면 30%를, 15일 이상이면 50%를 감면하게 됩니다.
11월 고지분의 경우 재난문자를 보낸 10월 21일부터 31일까지를 기준으로 30%가 적용됩니다.
12월 고지분 상수도 요금은 수돗물의 정상공급일에 따라 달라질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