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23(목)  |  양상현
더불어민주당 제주도당 공천관리위원회가 오늘은 제주시 을 지역 2개 선거구에 대한 경선 결과를 발표했습니다. 전현직 도의원의 맞대결로 관심을 모은 제주시 일도2동 선거구에는 박호형, 김경학 의원의 불출마로 무주공산이 된 구좌.우도 선거구에서는 강동우 예비후보가 본선에 진출했습니다. 공관위는 내일, 4명이 맞붙은 서귀포시 동홍동과 대천.중문.예래동, 2개 선거구에 대한 경선 결과를 발표할 예정입니다.
이 시각 제주는
  • 제15회 제주포럼 사흘간 일정 마치고 폐막
  • 제15회 평화와 번영을 위한 제주포럼이 사흘간의 일정을 마치고 폐막했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와 국제평화재단, 동아시아재단이 주최하고 제주평화연구원이 주관한 이번 포럼에는 15개 기관이 참여해 모두 45개 세션으로 진행됐으며 팬데믹 극복을 위한 다자협력의 새로운 연대와 공존 방안 등을 중심으로 세계 평화와 공동 번영을 위한 해법을 논의했습니다. 특히 코로나19 상황을 감안해 처음으로 11월에 개최됐으며 온라인 생중계 등 화상회의 기술을 도입해 비대면 방식으로 진행됐습니다.
  • 2020.11.07(토)  |  양상현
KCTV News7
02:48
  • 민간 행사 허용…개편된 지침은 '혼란'
  • 제주도가 1단계 사회적 거리두기에 이어 일부 시설의 방역수칙을 완화하는 개편된 지침을 발표했습니다. 내일부터 민간이 주관하는 각종 행사와 스포츠 대회 개최도 허용하기로 했는데요. 하지만 시설마다 완화된 기준이 제각각이고 홍보도 제대로 되지 않아 혼란이 불가피할 것으로 보입니다. 보도에 김용원 기자입니다. 제주시에서 영업 중인 PC방입니다. 코로나 고위험 시설로 분류돼 발열체크와 출입자 명부 같은 방역수칙과 거리두기 지침까지 적용됐습니다. 코로나19 사태가 장기화되면서 어려움이 컸지만, 앞으로는 방역수칙이 일부 완화될 전망입니다. 제주도가 개편된 1단계 방역 지침을 적용하면서 PC 방은 앞으로 별도의 거리두기 조치 없이 정상 영업이 가능해졌기 때문입니다. "띄어서 앉으라고 지침이 내려왔었습니다. 그렇게 진행하고 있었고요. (완화된 지침이) 나오면 의식이 많이 바뀌지 않을까 생각하고 손님들이 더 많이 와서 활기차게 또 장사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영화관과 결혼식장, 공연장, 대형마트 같은 다중이용시설 14곳도 PC방 처럼 일반관리시설에 포함돼 앞으로는 마스크 착용과 명부만 작성하면 정상적으로 운영할 수 있습니다. 코로나19로 1년 가까이 중단됐던 대면 행사와 각종 스포츠 대회도 정상화됩니다. 민간이 주최하는 100 명이상 행사나 전시, 공연, 스포츠 대회는 방역 수칙 준수를 전제로 개최가 허용됩니다. 제주도는 사회적 거리두기 1단계를 유지하면서 코로나 자율 방역과 경제 활성화에 초점을 맞춰 일부 민간시설의 방역 지침을 완화했다고 밝혔습니다. <임태봉 / 제주특별자치도 보건복지여성국장> "감당 가능한 위험 수준은 정부에서도 통제해 가면서 경제와 방역을 동시에 잡아가겠다는 목표의 변화인데 지침이나 제한이나 금지에 의해서 도민 경제가 어려움이 있던 것도 사실이고 그래서 저희도 제주도에 맞게.." 하지만 유흥시설과 사우나, 그리고 150제곱미터 이상인 일반음식점 등 10개 업종은 중점관리시설로 지정돼 면적별 인원 제한 같은 핵심 방역 수칙을 지켜야 합니다. 특히 종교시설과 대중교통, 비행기나 공항만 같은 다중이 이용하는 시설 대부분에서는 반드시 마스크를 착용해야 하고 이를 위반하면 13일부터 과태료가 부과됩니다. 민간 시설 일부에 대해 방역 수칙이 완화됐지만 시설 별로 적용 기준이 제각각이고 홍보도 제대로 안돼 혼란은 불가피할 것으로 보입니다. KCTV 뉴스 김용원입니다.
  • 2020.11.06(금)  |  김용원
KCTV News7
02:35
  • 제주포럼 개막…"협력과 연대, 다자협력 필요"
  • 제주포럼 이틀째 공식 개회식에서 세계 리더들은 코로나19 시대의 다자협력을 위한 논의를 이어갔습니다. 영상을 통해 이번 포럼에 참여한 문재인 대통령과 미국 전 빌클린턴 대통령 등 각국 저명 인사들은 연대와 협력으로 코로나19를 극복하고 지속가능한 세상을 만들어야한다고 뜻을 모았습니다. 김수연 기자의 보돕니다. 동북아 지역의 평화와 번영을 모색하는 다채로운 논의의 장, 제주 포럼. 15번째를 맞은 이번 제주포럼에서는 코로나19 팬데믹 시대를 맞이한 국제사회의 다자협력을 주제로 논의를 이어갔습니다. 코로나19 상황 속에 문재인 대통령과 빌클린턴 미국 전 대통령 등 국내외 저명 인사들이 영상을 통해 개회식에 참여했습니다. 문 대통령은 기조연설에서 코로나19와 기후변화 등 세계 위기에 대응하기 위해 연대와 포용의 정신으로 국제 협력을 이뤄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또 다자적 평화체제야말로 한반도와 동북아 평화에 반드시 필요한 정신이라며 앞으로 중견 국가로서 역할을 다할 것을 약속했습니다. <문재인 / 대통령> "연대와 포용의 정신이 담긴‘동북아시아 방역·보건협력체’가 서로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고, 한반도와 동북아, 나아가 세계 평화를 향한 길을 열 것이라 확신합니다." 빌클린턴 미국 전 대통령 역시 전세계적으로 상호의존성이 증가되고 있는 상황이라며 최근 심화되고 있는 미중 갈등에 대해서도 분쟁보다는 협력의 길을 찾을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빌 클린턴 / 전 미국 대통령> "우리는 중국과 기후변화와 다른 여러 문제와 관련해 더 이상 협력하지 않겠다는 뜻이 아닙니다." 원희룡 지사는 이 자리에서 2023년 열리는 기후변화협약 총회를 제주에 유치하겠다는 뜻을 다시 한번 강조했습니다. <원희룡 / 제주특별자치도지사> "제주는 2023년 28회 기후변화당사국총회를 유치함으로써 글로벌 기후 행동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입니다. 여러분의 지지를 부탁드립니다." 다자협력을 위한 새로운 구상이라는 주제로 마련된 이번 제주포럼은 내일까지 열띤 토론과 논의를 이어갑니다. KCTV뉴스 김수연입니다.
  • 2020.11.06(금)  |  김수연
  • 도의회, 국회 방문해 4·3 특별법 개정 촉구
  • 제주도의회 좌남수 의장과 강철남 4.3특별위원회 위원장 등이 국회를 방문해 제주 4.3 특별법 개정 촉구 건의안을 제출했습니다. 건의안에는 4.3 사건으로 트라우마와 정신질환,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희생자와 유족들의 피해회복을 위해 조속히 특별법 개정이 필요하다는 점을 강조했습니다. 한편 제주 4.3 특별법 개정안은 12일 국회에서 공청회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법안 심사에 들어갈 예정입니다.
  • 2020.11.06(금)  |  김수연
  • 제주선관위, 대학생 정치참여 연수 운영
  • 제주도선거관리위원회가 오늘 선관위 대강당에서 도내 대학생을 대상으로 정치참여 연수를 진행했습니다. 오늘 연수에는 제주대 정치외교학과 학생 10여 명이 참석해 개표 사무를 직접 체험하면서 선거 과정을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가짜뉴스에 대한 대응 방안과 온라인 투표의 안전성 문제를 이해하기 위한 선거쟁점 토론회도 진행됐습니다. 제주도선관위는 정치 권력을 선출하는 선거의 가치와 중요성을 인식하기 위해 도민 참여형 프로그램을 지속해나갈 계획입니다.
  • 2020.11.06(금)  |  조승원
  • [위클리 핫뉴스]
  • 한 주간의 핫한 뉴스들을 모았습니다. 이번 주에는 또 어떤 뉴스들이 화제가 됐을까요? 어제 11월 2일부터 보겠습니다. {"송악산 문화재 지정"… 개발행위 원천 금지} 원희룡 도지사가 지난주 '송악선언' 발표후 첫 후속조치를 내놨습니다. 송안산 일대를 문화재로 지정해 개발행위를 원천적으로 막겠다는 겁니다. { 강정정수장 대체급수… '원인' 오리무중 } 수돗물 유충 사태가 발생한 서귀포 강정정수장을 대신해 대체급수가 시작됐습니다. 수도 공급은 원활하지만 유충 발생 원인은 여전히 오리무중입니다. 11월 3일 화요일 { 코로나19 42일만에 확진... '정보공개' 제한 } 제주에서 42일만에 코로나19 확진자가 나왔습니다. 그런데 "무슨무슨 음식점" 이런 식으로 확진자의 동선이 공개되지 않아 불안감을 키웠습니다. { 안전체험관 개관 … "재난 훈련 체험" } 재난안전체험관이 제주에도 문을 열었습니다. 태풍과 지진 같은 재난 상황을 직접 체험하고, 대처방법을 배울 수 있는 기회가 무료로 제공됩니다. 11월 4일 수요일 { 실내 체육시설, 8개월 만에 개방 } 수영장과 배드민턴장,게이트볼장 등 실내 체육시설들이 8개월만에 개방됐습니다. 많은 동호인들이 반기고 있지만 일부 시설은 준비부족을 드러냈습니다. { [카메라포커스] '전통시장', 겨울철 화재 취약 } 이번주 카메라포커스는 겨울철 화재위험에 노출된 전통시장들의 문제점, 집중취재했습니다. 불이 나면 모든 걸 잃지만 화재보험 가입률은 21%로 전국 꼴찌입니다. 어제 11월 5일 목요일 { '전 남편 살해' 고유정 '무기징역' 확정 } 전 남편을 살해해 재판을 받아온 고유정에게 대법원이 무기징역을 확정했습니다. 의붓아들 살인에 대해서는 증거부족을 이유로 원심대로 무죄로 봤습니다. { 한라산 '북적'… '탐방예약제' 만지작 } 사회적 거리두기 완화조치로 한라산 탐방객수가 코로나19 이전 수준을 회복했습니다. 훼손과 탐방로 주변 혼잡이 심해지자 제주도는 중단했던 탐방예약제 카드를 다시 만지작 거리고 있습니다. 이상 11월 첫 째주 화제가 된 뉴스들을 되짚어 봤습니다.
  • 2020.11.06(금)  |  오유진
  • 제주포럼 이틀째…'팬데믹 시대 다자협력'
  • 제주포럼 이틀째 공식 개회식에서 세계 리더들은 코로나19 시대의 다자협력을 위한 논의를 이어갔습니다. 영상을 통해 이번 포럼에 참여한 문재인 대통령과 미국 전 빌클린턴 대통령 등 각국 저명 인사들은 연대와 협력으로 코로나19를 극복하고 지속가능한 세상을 만들어야한다고 뜻을 모았습니다. 원희룡 지사도 개회사를 통해 협력의 힘으로 사람과 자연이 깨끗하고 안전하게 공존하며 발전하는 새로운 안보 패러다임이 도출되길 기대한다고 밝혔습니다.
  • 2020.11.06(금)  |  김수연
KCTV News7
00:48
  • 내일부터 개편된 거리두기 1단계 적용…민간 행사 허용
  • 제주도가 내일(7일)부터 민간이 주관하는 행사나 스포츠 대회 개최를 허용합니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제주형 사회적 거리두기 1단계 개편 지침을 적용해 내일부터 민간이 주관하는 100인 이상 모임은 방역 수칙을 전제로 개최를 허용하기로 했습니다. 기존 3단계 위험 수준으로 분류하던 다중이용시설도 중점과 일반 관리 시설로 구분해 PC방이나 결혼식장, 학원 같은 14개 일반시설은 마스크를 착용하면 별도의 거리두기 없이 이용이 가능합니다. 다만, 게스트하우스와 연계한 10인 이상 파티는 여전히 금지되며 대중교통과 유흥시설을 포함한 55개 업종은 마스크를 착용하지 않을 경우 13일부터 과태료가 부과됩니다.
  • 2020.11.06(금)  |  김용원
KCTV News7
00:44
  • 수돗물 유충 피해 주민 상수도 요금 일괄 감면
  • 제주특별자치도가 수돗물 유충 피해 주민에게 상수도 요금을 일괄 감면해주기로 했습니다. 대상은 강정정수장 공급구역인 송산과 정방, 중앙, 천지, 효돈, 동홍, 서홍, 대륜, 대천, 중문동 3만 1천 320세대입니다. 감면요율은 피해 기간별로 차등 적용해 월 기준으로 15일 미만이면 30%를, 15일 이상이면 50%를 감면하게 됩니다. 11월 고지분의 경우 재난문자를 보낸 10월 21일부터 31일까지를 기준으로 30%가 적용됩니다. 12월 고지분 상수도 요금은 수돗물의 정상공급일에 따라 달라질 예정입니다.
  • 2020.11.06(금)  |  양상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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