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제주도당 공천관리위원회가
오늘은
제주시 을 지역 2개 선거구에 대한 경선 결과를 발표했습니다.
전현직 도의원의 맞대결로 관심을 모은
제주시 일도2동 선거구에는 박호형,
김경학 의원의 불출마로 무주공산이 된
구좌.우도 선거구에서는
강동우 예비후보가 본선에 진출했습니다.
공관위는 내일,
4명이 맞붙은 서귀포시 동홍동과
대천.중문.예래동, 2개 선거구에 대한 경선 결과를 발표할 예정입니다.
제주도의 내년도 예산안이 오는 13일 제주도의회에 제출됩니다.
제주도는
부서별 요구 예산을 수합하고
실무 심사와 조정 검토작업을 거쳐 확정한
내년도 예산안을
13일 도의회에 제출한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지난 9월 각 부서와 행정시가 요구한 예산은
올해보다 16% 가량 늘어난 6조 7천 892억 원 규모였지만
코로나19 여파와 세 수입 감소 등으로
최종 규모는 줄어들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고 있습니다.
한편 내년도 예산안이 제출되면
도의회는 다음주부터 개회하는 정례회에서
예산안 심사에 들어갈 예정입니다.
코로나19로 소득이 감소한 위기가구에 대한
긴급 생계지원 신청이
오는 20일까지 2주간 연장됩니다.
이번 지원금은
코로나19로 인한 실직, 휴.폐업으로 소득이 감소했지만
피해 지원 프로그램을 받지 못한 저소득층에게 지급됩니다.
지원대상은
기준 중위 소득 75% 이하이면서
재산 3억 5천만원 이하인 가구이며,
관할 행정시나,
읍면동 주민센터로 신청하면 됩니다.
제주시가 호텔 부지 공개 매각이 유찰된 화북상업지구의 사업계획 변경을 위한 후속절차에 들어갑니다.
제주시는 화북상업지구 내 호텔부지 1만 9천여 제곱미터가 4차례나 유찰되면서 더 이상 호텔 용도로 활용하기는 어렵다고 보고 용도 변경이나 토지 분할을 위한 용역을 진행합니다.
용역 결과가 나오면 화북상업지구 지구단위계획 변경 절차에 들어갈 예정입니다.
화북상업지구는 전체 사업비의 84%를 차지하는 호텔 조성이 차질을 빚게 되면서 사업 계획 전반에 대한 수정이 불가피해졌습니다.
코로나19 여파와 관광업계 반발로 중단됐던 한라산국립공원 탐방예약제가 내년 1월부터 다시 운영됩니다.
제주도는 한라산 탐방예약제를 내년에 재개하기로 하고 다음달부터 탐방예약 시스템을 통해 사전 예약을 받는다고 밝혔습니다.
하루 탐방객은 한라산 정상 등반이 가능한 성판악 코스는 1천명, 관음사 코스는 500명 등 1천 500명으로 제한됩니다.
제주도는 탐방예약제 시행에 앞서 각 코스의 자동 출입구를 1곳에서 2곳으로 확대하고,
예약 이후 방문하지 않는 이른바 '노쇼' 탐방객에 대해서는 3개월에서 1년까지 예약을 제한하기로 했습니다.
한라산 탐방예약제 재개와 맞물려 성판악 주변 도로에 대한 불법 주정차 단속도 강화됩니다.
제주도는 성판악 입구에서 제주시 방면 교래삼거리까지 4.5km, 서귀포시 방면 숲 터널 입구 1.5km까지 모두 6km 구간에서 내년 1월부터 고정형 CCTV와 이동형 단속 차량을 통해 불법 주정차 단속에 들어간다고 밝혔습니다.
단속에 적발될 경우 승용차나 4톤 이하 화물차는 4만 원, 승합차 또는 4톤 초과 화물차는 5만 원의 과태료가 부과됩니다.
제주도는 대중교통 이용을 유도하기 위해 이달 안으로 국제대학교 인근에 320여 대 규모의 환승 주차장을 조성할 계획입니다.
서귀포시가 비상품 감귤과 부패감귤 불법투기를 예방하기 위해
내일(11일)부터
부패감귤 배출사업장 특별점검을 실시합니다
점검 대상은
하루평균 300kg이상 폐기물을 배출하는
대형 선과장 51개소로
부패감귤 처리 실태와 내년 처리계획을 확인하게 됩니다.
서귀포시는 위반사항 적발 시
과태료부과와 행정처분, 고발 등의 조치를 할 예정입니다.
제주도가 오는 23일부터 27일까지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겸한 일자리 박람회를 개최합니다.
오프라인 박람회는
중.장년층과 장애인, 경력단절여성 등
계층별로 일정을 나눠
제주상공회의소에서 진행됩니다.
온라인 박람회는
23일부터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운영되며
온라인 채용 지원서 접수나 취업 멘토링 신청은
16일부터 온라인으로도 가능합니다.
박람회 기간에는
온라인 취업특강과 자기 소개서 분석,
기업 매칭 같은 프로그램도 운영됩니다.
제주도 해양수산연구원이 오분자기와 홍해삼에 대한 최적의 서식장소를 찾기 위한 연구 사업을 진행합니다.
이에 따라 오분자기와 홍해삼 각각 8만 마리를 4개 어장에 방류해 어장별 종자의 성장과 회수율을 조사해 가장 효과가 높은 방류지를 규명한다는 계획입니다.
제주도는 앞으로 지형과 먹이원, 환경수용 능력 등을 고려해 수산종자 방류 사업을 지속해나가겠다고 밝혔습니다.
제주시가 올해로 5년째 시민 자전거 보험을 운영 중인 가운데
사고보험 지급액이 1억 원을 넘었습니다.
제주시에 따르면
지난 2016년 첫 가입 이후 올해까지 5년간
자전거 사고 보험금 지급 건수는
180건에 이르고 있으며
지급 금액은 1억 1천여 만으로 집계됐습니다 .
자전거 사고 사망시 최고 1천만 원,
변호사 선임 비용으로 2백만 원을 지원하는 등
7개 항목에 대해
자전거 보험 보장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자전거 보험은 제주시민이면
별도의 절차 없이 자동으로 가입돼
보험 혜택을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