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제주도당 공천관리위원회가
오늘은
제주시 을 지역 2개 선거구에 대한 경선 결과를 발표했습니다.
전현직 도의원의 맞대결로 관심을 모은
제주시 일도2동 선거구에는 박호형,
김경학 의원의 불출마로 무주공산이 된
구좌.우도 선거구에서는
강동우 예비후보가 본선에 진출했습니다.
공관위는 내일,
4명이 맞붙은 서귀포시 동홍동과
대천.중문.예래동, 2개 선거구에 대한 경선 결과를 발표할 예정입니다.
어제(8일) 화재가 발생한 해상풍력발전기를 대상으로 제주도가 원인 분석과 점검 작업에 착수합니다.
제주도에 따르면, 한경면 해상풍력발전 사업자는 화재가 발생한 발전기에 대해 이르면 이번주 안에 분리 작업을 추진할 계획입니다.
분리 작업은 기상여건과 바지선 투입 시점에 따라 오는 12일 또는 13일로 예상됩니다.
이어 발전기 날개 등 화재 부위를 철거하면 육상으로 이동한 뒤 본격적인 화재 원인을 분석할 계획입니다.
이와 별도로 제주도는 내일(10일)부터 도내 육상과 해상 풍력발전기 전체를 대상으로 화재 취약점에 대해 전문가와 함께 안전 점검에 들어갈 예정입니다.
제주도가 내년 약 3천억 원 지방채 발행 계획에 대해 최근 도의회 심사를 통과한 가운데 내년에 600억 원 추가 발행을 추진합니다.
제주도는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지방채 추가 발행 계획안을 다음주 개회하는 제389회 2차 정례회에 제출했습니다.
재해구호기금 조성 200억 원, 자연재해위험 개선지구 정비 사업과 재해예방 복구사업 등에 400억 을 투입하기 위해 지방채를 추가 발행하는 내용입니다.
지방채를 추가 발행하게 되면 내년 채무비율이 당초 13.2%에서 14%로 상승하게 됩니다.
한편 앞서 지난달 도의회에서 제주도의 지방채 발행 계획안이 처음 심사됐는데, 2천 9백25억 원 규모의 내년도 지방채가 원안 가결됐습니다.
제주도가 제주형 뉴딜 계획의 일환으로
2023년 유엔 기후변화협약 당사국 총회 유치를 추진하는 가운데
제주도의회가 조례 제정을 통해 지원에 나섭니다.
강성의 제주도의회 의원은
총회 유치위원회 설치와 지원에 필요한 사항을 담은 조례안을
대표 발의했습니다.
조례안은
기후변화협약 당사국 총회를
제주에서 유치하기 위한 위원회를 꾸려
유치에 필요한 시책 개발과 홍보 활동 같은
책무를 규정하고 있습니다.
기후변화협약 당사국 총회는
197개국 정부 대표단 등 2만여 명이 참가하는
최대 규모의 국제 환경회의로
제주도는 제주형 뉴딜 계획에 총회 유치를 포함시켜
정부 지원과 협력을 요청하고 있습니다.
제주시가 어업생산성이 낮은 어업인들의 생활 안정을 위해 수산직불금을 지급합니다.
올해 지원 대상은 제주시 23개 읍면동에서 선정된 2천 여 가구로 가구당 지난해보다 5만 원 인상된 70만 원이 지급됩니다.
직불금의 30%는 마을 주민 복리 향상에 쓰이도록 공동기금으로 적립합니다.
수산직불금은 어업경영체로 등록하고 연간 120만 원 이상의 수산물 판매 실적이 있는 어가면 신청할 수 있습니다.
제주도가 내년산 보리 수매가 지원 계획을 확정하고 1만톤에 대한 계약을 체결합니다.
내년 지원되는 수매 단가는 주정용이나 맥주용은 한 가마에 1만 2천 원, 종자용은 1만 6천 원이며 모두 30억 원 규모입니다.
수매 계약은 각 지역농협에서 내년 11월까지 체결하게 됩니다.
한편 보리 재배 면적은 수매가 지원 이전인 2014년 716 헥타아르에서 올해 3천여 헥타아르로 4배 넘게 증가했습니다.
제주시가
축사 밀집지역인 한림읍 일대에
광역 축산악취 개선사업을 추진합니다.
제주시는
농림축산식품부 공모에서
최종 사업 대상지로 한림읍 상대리가 선정됨에 따라
국비와 지방비 등 14억 원을 투입해
악취 개선을 위한 시설 투자와 악취 저감 모니터링 시스템을
구축할 계획입니다.
제주시는 이번 사업으로
개별 농가가 아닌 마을 단위로 악취를 체계적으로 관리하면서
악취 민원도 줄어들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현재 한림읍 상대리에는
양돈과 양계 등 모두 10개 농장이 운영 중입니다.
제주시가
서문공설시장 시설 현대화 사업을 추진합니다.
제주시는
올해 9억 원을 투입해
현재 2층인 공설시장을 연말까지 3층으로 증축할 계획입니다.
또 현재 공실률이 높은 2층 점포는
전면 리모델링한 뒤
상인회와 협의해 육성 방안을 마련할 예정입니다.
서문시장은
1층 정육 시장을 중심으로
현재 82개 점포가 운영 중입니다.
내년 들불축제 기간이 줄어들 전망입니다.
제주시는 코로나19 여파로
내년 들불축제 기간을 종전 4일에서 3일로 단축하는 쪽으로
운영 방향을 검토중이라고 밝혔습니다.
특히 이전과 달리 해외 교류도시 단체들을 초청하지 않고
행사 프로그램도 제한적 거리두기를 유지할 방침입니다.
한편 올해 예정됐던 들불축제는
코로나 19 영향으로 취소됐습니다.
제주도가 오늘(7일)부터
제주형 사회적 거리두기 1단계 개편 지침을 적용해
민간이 주관하는
100인 이상 모임을 허용하고 있습니다.
3단계 위험 수준으로 분류하던 다중이용시설도
PC방이나 결혼식장,
학원 같은 14개 일반시설은
마스크를 착용하면
별도의 거리두기 없이 이용이 가능합니다.
다만 게스트하우스와 연계한
10인 이상 파티는 여전히 금지되며
대중교통과 유흥시설을 포함한 55개 업종은
마스크를 착용하지 않을 경우 13일부터 과태료가 부과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