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23(목)  |  양상현
더불어민주당 제주도당 공천관리위원회가 오늘은 제주시 을 지역 2개 선거구에 대한 경선 결과를 발표했습니다. 전현직 도의원의 맞대결로 관심을 모은 제주시 일도2동 선거구에는 박호형, 김경학 의원의 불출마로 무주공산이 된 구좌.우도 선거구에서는 강동우 예비후보가 본선에 진출했습니다. 공관위는 내일, 4명이 맞붙은 서귀포시 동홍동과 대천.중문.예래동, 2개 선거구에 대한 경선 결과를 발표할 예정입니다.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0:50
  • 모레부터 마스크 미착용시 과태료 10만원 부과
  • 제주특별자치도가 모레(13일) 0시부터 마스크 착용이 의무화된 도내 55개 업종에서 방역수칙을 위반할 경우 10만원의 과태료를 부과합니다. KF94와 80, AD, 수술용, 천 마스크 외에 망사형과 밸브형 마스크, 스카프 등의 옷가지로 얼굴을 가리는 것은 인정되지 않습니다. 또 만 14살 미만의 법령상 면제자와 음식물을 섭취하는 경우 과태료 부과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이와 함께 유흥시설 같은 중점관리시설의 운영자가 핵심 방역지침을 어길 경우 시정명령 후 1차 150만원, 2차로 300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됩니다. 단 출입자 명부 작성이 새롭게 의무화된 150제곱미터 이상의 식당이나 카페에 대해서는 정부 지침에 따라 계도기간이 끝나는 다음달 7일부터 과태료 부과대상에 포함됩니다.
  • 2020.11.11(수)  |  양상현
KCTV News7
00:33
  • 도의회, '코로나 필수노동자 보호' 조례 제정 추진
  • 제주에서도 코로나19 최전방에 있는 필수노동자를 보호하기 위한 조례 제정이 추진됩니다. 제주도의회는 오늘(11일) '제주도 필수노동자 보호와 지원 조례안'을 입법예고하고 오는 16일까지 의견을 받는다고 밝혔습니다. 김태석 의원이 대표발의한 이 조례안은 각종 재난발생시 대면업무를 수행하는 의료와 복지, 운송 등 필수업종 노동자들이 안정적으로 근무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내용이 담겼습니다. 이번 조례안은 오는 16일부터 열리는 도의회 정례회에서 다뤄질 예정입니다.
  • 2020.11.11(수)  |  최형석
KCTV News7
00:32
  • 서귀포시 예산 첫 1조원 돌파할 듯
  • 서귀포시의 내년 예산이 사상 처음 1조원을 돌파할 전망입니다. 서귀포시에 따르면 현재까지 확보한 내년 국비는 3천 430억원으로 올해보다 24% 늘었습니다. 이같은 추세라면 내년 예산은 지방비와 합쳐 1조 600억원에 이를 전망입니다. 서귀포시의 전체 예산이 1조를 넘기는 이번에 처음으로 서귀포시는 추가 국비 확보를 위해 국회 절충을 강화한다는 계획입니다.
  • 2020.11.11(수)  |  허은진
KCTV News7
00:46
  • 감사위, '카트체험장 안전 관리' 대책 주문
  • 제주지역에서 운영 중인 카트체험장 상당수가 안전 관리가 미흡해 대책이 필요하다는 지적입니다. 제주도 감사위원회가 도내 생활안전분야를 대상으로 특별 점검을 실시한 결과 현재 운영 중인 카트체험장 17곳 가운데 13곳이 카트 운행 속도가 시속 30km를 초과해 유원시설이 아닌 자유업종으로 운영되는 것으로 확인했다고 밝혔습니다. 그런데도 제주도나 행정시는 카트체험장에 대해서는 책임부서가 불분명하다는 이유로 안전 확보를 소홀히 하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감사위는 카트체험장 이용객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카트 속도를 시속 30km 이하로 제한할 수 있도록 관련 조례를 개정하는 등 합리적인 방안을 찾아야 한다고 주문했습니다.
  • 2020.11.11(수)  |  조승원
KCTV News7
00:35
  • 서귀포시민회관 이달부터 철거…문화광장 조성
  • 서귀포시민회관을 철거해 문화광장으로 조성하는 사업이 본격 추진됩니다. 서귀포시는 서귀포시민회관을 이달부터 철거해 원도심 활성화를 위한 문화광장 조성과 우수저류시설 설치사업 부지로 활용한다고 밝혔습니다. 시민회관을 대체할 서귀포시민문화체육복합센터는 총사업비 305억원, 연면적 6천200제곱미터 규모로 2022년까지 동홍동 인근에 건립될 예정입니다. 한편 서귀포시민회관은 지난 1972년 9월 지상 3층 규모로 건립됐습니다.
  • 2020.11.11(수)  |  허은진
KCTV News7
00:25
  • 서귀포시, 홀로사는노인지원센터 위탁기관 공모
  • 서귀포시가 오는 23일까지 홀로사는노인지원센터 위탁 운영기관을 공개모집합니다. 신청 자격은 제주도에 주소를 둔 사회복지법인 또는 비영리 법인이면 신청할 수 있습니다. 운영기관에 선정되면 내년 1월 1일부터 3년간 홀로 사는 노인 지원을 위한 각종 프로그램과 지역자원 연계사업, 생활 교육과 상담 등의 업무를 수행하게 됩니다.
  • 2020.11.11(수)  |  허은진
KCTV News7
02:24
  • 색달매립장 만적, 부패감귤 처리 어쩌나
  • 서귀포시 색달매립장은 도내에서 유일한 부패감귤 최종처리시설입니다. 하지만 매립장이 만적을 앞두며 내년부터 부패감귤 반입이 금지될 예정입니다. 처리에 비상이 걸렸습니다. 보도에 허은진 기자입니다. 도내에서 유일하게 부패감귤을 매립할 수 있는 색달매립장입니다. 트럭 한대가 매립지로 들어와 싣고 온 부패감귤을 부어냅니다. <허은진 기자> "색달매립장 만적으로 내년부터 이런 부패감귤 반입이 전면 금지됩니다." 앞으로 색달매립장에 매립 가능한 양은 매립장 전체의 1% 남짓인 1만 5천톤 가량. 2016년부터 지난해까지 평균 6천100여톤, 올해는 지난달까지 2천500톤의 부패 감귤이 매립됐고 연말까지 총 5천톤에 이를 전망입니다. 노지감귤 출하가 본격화되고 색달매립장 반입이 금지되는 내년 1월에는 최대 1천500톤 가량의 부패감귤이 발생할 것으로 보여 처리난이 예상됩니다. <효돈동 농민> "(제주시까지) 가서 버리고 오면 한 5~6시간 걸려요. 그러면 여기서 조그마한 건 전부 밭에 가서 버리거나 골목에 버리거나 그렇게 해버린다고..." 제주도가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부패감귤 처리 시설 도입을 추진하고 있지만 참여 선과장은 저조합니다. 고열건조 방식과 미생물을 활용한 처리시설 등을 도입한 곳은 도내 410곳의 선과장 가운데 24개소 뿐. 농협과 감협 유통센터 등 대형선과장 154개소는 부패감귤을 모두 위탁처리하기로 했지만 소규모 선과장 등 나머지 230여 곳은 부패감귤 발생량과 감귤 수확 기간이 겨울철에 집중되는 점, 비용 등의 문제로 설치를 꺼리고 있습니다. <한인수 / 제주도 감귤진흥과장> "대형 유통처리시설에 대해서는 전부 (부패)처리시설을 갖추도록 하고 있고 또 위탁계약에 의해서 처리할 계획이고 나머지 소형 선과장의 경우에는 앞으로 처리시설을 갖추도록 유도하고..." 이미 상당수의 부패감귤이 과수원 등에 버려지며 여러 민원이 발생하는 가운데 매립장을 통한 처리까지 중단되면서 더 큰 문제가 발생하지 않을까 우려되고 있습니다. KCTV뉴스 허은진입니다.
  • 2020.11.10(화)  |  허은진
KCTV News7
02:51
  • 한라산 탐방예약제 내년 재개…''불법 주정차' 단속
  • 코로나19 거리두기가 완화되고 한라산이 계절옷을 갈아입으면서 탐방객 수가 크게 늘고 있습니다. 제주도가 지난 2월 중단했던 한라산 정상 코스 탐방예약제를 내년 1월부터 다시 시행하기로 했습니다. 성판악 주변 도로의 고질적인 불법 주정차 문제에 대해서는 단속을 강화하고 환승 주차장 이용을 유도할 방침입니다. 보도에 조승원 기자입니다. 늦가을 한라산 풍경을 감상하기 위해 줄줄이 이어지는 발길들. 코로나19에 따른 사회적 거리두기가 완화되고 실내보다는 실외를 선호하는 분위기 속에 평일 하루 평균 1천명, 주말에는 두배 수준의 탐방객이 몰리고 있습니다. 문제는 과도한 탐방객으로 인해 주변 주차난이 심화되고 쓰레기 무단 투기 같은 부작용이 생겨나는 점입니다. 이에따라 제주도가 지난 2월 코로나 영향과 관광업계 반발로 중단했던 한라산 탐방예약제를 내년부터 다시 시행하기로 했습니다. 예약제 적용 대상은 성판악과 관음사를 통해 정상까지 등반하는 탐방객입니다. 성판악은 하루 1천명, 관음사는 5백명만 사전예약을 통해 등반이 허용됩니다. 어리목이나 영실처럼 정상으로 이어지지 않는 코스는 사전예약 없이 지금처럼 등반할 수 있습니다. 예약을 해놓고 등반하지 않는 이른바 노쇼 탐방객에 대해서는 불이익이 주어집니다. <한정우 / 한라산국립공원 관리소장> "예약 부도자로 인해 다른 탐방객의 기회가 박탈되는 점을 사전 방지하기 위해 1회 부도시 3개월, 2회 부도시 1년 간 예약 탐방을 제한합니다." 한라산 주변에서도 특히 불법 주정차가 극심한 성판악 인근 도로에 대해서는 탐방예약제 시행과 맞물려 단속이 강화됩니다. 성판악 입구를 중심으로 제주시 방면 4.5km, 서귀포시 방면 1.5km까지 주정차 금지 구간으로 설정됩니다. 이 구간에서 불법 주정차 행위로 적발되면 최대 5만 원까지 과태료가 부과됩니다. 이와함께 성판악 부근에 환승 주차장을 조성해 자가용 대신 대중교통 이용도 유도해나갈 방침입니다. <문경진 / 제주도 교통항공국장> "성판악에 78대, (하례리) 양마단지에 45대, 국제대 입구에 199대, 총 320여 대를 주차할 수 있는 여건이 마련됩니다." 10개월 만에 재개되는 탐방예약제, 그리고 수 년째 지지부진했던 불법 주정차 단속이 맞물려 한라산 등반 환경을 개선하게 될지 지켜볼 일입니다. KCTV뉴스 조승원입니다.
  • 2020.11.10(화)  |  조승원
KCTV News7
02:17
  • 계륵된 '호텔' 부지…화북상업지구 용도 변경?
  • 제주시 화북상업지구내 핵심 시설인 호텔용 부지가 수년째 주인을 찾지 못하고 있습니다. 부지가 팔리지 않을 경우 사업비 조달에도 차질이 예상되는 가운데 제주시가 호텔 부지를 분할 매각하거나 용도를 변경하기 위한 후속 절차에 들어갑니다. 보도에 김용원 기자입니다. 두달 전부터 본격적인 공사에 들어간 화북 상업지구 개발 현장입니다. 현재 공정률은 6%로 저류지 공사가 한창입니다. 상업지구 부지는 21만 제곱미터로 전체 27필지 가운데 21필지가 매각되는 등 순조롭게 진행됐지만, 최근 변수가 생겼습니다. 상업지구에서 가장 규모가 큰 호텔용 부지가 아직까지 주인을 찾지 못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부지 매각을 위한 입찰도 4번이나 진행됐지만, 번번이 유찰됐습니다. 2만 제곱미터 면적의 부지를 한 필지로 묶어 매각하는데다 최근 숙박업소 과잉 공급까지 겹치면서 매수자가 나타나지 않고 있습니다. <김용원 기자> "화북 상업지구내 핵심 시설인 호텔 부지가 매각되지 않으면서 제주시가 사업계획 변경을 위한 후속절차에 들어갑니다." 제주시는 호텔 부지를 여러 필지로 쪼개 매각하거나 호텔이 아닌 다른 용도로 변경하는 방안, 그리고 수의계약까지 검토하고 있습니다. 관련 용역과 지역 주민 의견수렴을 거쳐 최종 안을 확정하면 내년 중으로 지구단위계획 변경 절차를 진행할 예정입니다. <김동찬 / 제주시 도시개발 팀장> "앞으로 과업을 추진해봐야겠지만 덩어리가 크다 보니까 분할하거나 용도를 다소 완화하는 여러 가지 방안이 있습니다. 내년 6월까지 전문가나 지역 주민 의견을 수렴해서 가장 합리적인 방법으로 매각 절차를 밟아나갈 계획입니다." 호텔부지 최저 매각금액은 480억 원으로 전체 사업비의 80% 가량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내년까지 팔리지 않으면 사업비 조달이 어려워 수십년 숙원사업이 또다시 지연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습니다. 특히 불가피하게 사업 계획을 변경할 경우 이미 환지를 매입한 토지주들과 지역주민들의 이해를 구하는 것도 중요한 과제가 되고 있습니다. KCTV뉴스 김용원입니다.
  • 2020.11.10(화)  |  김용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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