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23(목)  |  양상현
더불어민주당 제주도당 공천관리위원회가 오늘은 제주시 을 지역 2개 선거구에 대한 경선 결과를 발표했습니다. 전현직 도의원의 맞대결로 관심을 모은 제주시 일도2동 선거구에는 박호형, 김경학 의원의 불출마로 무주공산이 된 구좌.우도 선거구에서는 강동우 예비후보가 본선에 진출했습니다. 공관위는 내일, 4명이 맞붙은 서귀포시 동홍동과 대천.중문.예래동, 2개 선거구에 대한 경선 결과를 발표할 예정입니다.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2:30
  • 김만일기념관 부실공사 의혹 감사
  • 임진왜란 당시 제주마를 진상한 헌마공신 김만일을 기리기 위해 남원읍에 기념관이 건립돼 개관을 앞두고 있는데요. 하지만 벌써부터 건물 외벽이 계속해서 무너졌고 내부에는 곰팡이까지 피면서 부실설계와 부실공사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이에 후손 단체인 김만일 기념사업회가 감사를 청구했고 오늘(16일) 현장 방문 조사가 진행됐습니다. 보도에 허은진 기자입니다. 서귀포시 남원읍에 위치한 헌마공신 김만일 기념관입니다. 지난 여름 장맛비를 견디지 못하면서 기념관 건물을 감싸고 있던 흙으로 된 외벽이 무너져내렸고 콘크리트 구조물이 그대로 드러났습니다. 이에 김만일 기념사업회가 부실설계와 부실공사 의혹을 제기하며 감사를 청구했고 감사위원회 위원들의 현장을 찾아 조사에 나섰습니다. <강기주 / 제주도 감사위 감사위원> "(기념사업회가) 감사 청구를 해서 타당한지 감사관들이 조사를 했고 감사 위원들은 감사관들이 조사한 내용이 맞는지 현장에서..." 김만일 기념관 건립사업은 임진왜란 당시 제주마 500필을 전투마로 진상한 김만일을 기리고 제주 말산업의 상징적 공간으로 활용하기 위해 추진됐습니다. 제주도가 30억원을 들여 부지를 매입하고 건물을 신축해 전시실과 체험실, 수장고를 갖추고 지난 5월 개관할 예정이었지만 코로나19와 전시유물확보 등의 이유로 개관이 연기됐습니다. 게다가 개관이 늦춰지며 건물이 관리되지 않으면서 내부에 녹이 슬고 옥상에 금이 가는 등 유물을 보관하는데 문제가 발생할 우려가 있다며 사업회는 소장한 유물을 기념관에 기증하지 않겠다는 뜻을 밝히기도 했습니다. <강원명 / 제주도 축산과장> "마을에 위탁해서 운영 중이고 어느 정도 보강 공사가 남아 있습니다. 보강공사와 하자 부분이 마무리가 되면 내년에 개관할 계획입니다." 제주도는 지속적인 보수공사를 통해 김만일 기념관 개관을 추진한다는 방침입니다. 하지만 기념사업회 측은 부실설계와 공사 등 근본적인 문제가 해결되지 않을 경우 김만일 명칭에 대한 사용 금지 가처분신청까지도 제기한다는 강경한 방침입니다. KCTV뉴스 허은진입니다.
  • 2020.11.16(월)  |  허은진
  • 제주시, 야생동물 피해시 최대 1천만 원 지급
  • 제주시가 야생동물 피해에 대한 보상 보험 제도를 운영합니다. 대상은 야생동물에 의해 농작물이나 가축 피해를 입은 농가나 인명 피해를 당한 도민입니다. 읍면동에 신청하면 피해 면적과 피해율 등을 고려해 최대 1천만 원까지 보험금을 지급합니다. 한편 지난 3년 동안 제주시는 야생동물 피해를 신고한 5백여 건을 심사해 보험금 8억원을 지급했습니다.
  • 2020.11.16(월)  |  김용원
  • 서귀포시, 양식광어 식품안전성 확보 특별단속
  • 서귀포시가 광어 양식장들을 대상으로 방역검사와 식품 안전성 지도.단속을 강화합니다. 서귀포시는 최근 양식광어 가격이 호전됨에 따라 가격 안정화와 식품 안전성 확보를 위해 관내 양식장 239개소를 대상으로 일주일에 2회 이상 집중 단속을 실시합니다. 특히 활어차량에 적재된 광어를 수거해 항생물질 잔류기준 초과 여부를 검사할 방침입니다. 서귀포시는 위반사항이 적발될 경우 과태료 부과와 함께 관련 지원 사업에서 배제하기로 했습니다.
  • 2020.11.16(월)  |  허은진
  • 도의회 정례회 개회…"내년 예산안 조정 불가피"(5시)
  • 제389회 제주도의회 2차 정례회가 오늘(16일)부터 다음달 15일까지 한달간의 회기에 들어갔습니다. 이번 정례회에서는 제주도와 교육청이 제출한 내년도 예산안에 대한 심사와 도정 질문 등이 예정돼 있습니다. 좌남수 의장은 의회의 확장 재정 요구에 전혀 못미친다며 도 출자출연기관 출연금과 공기관 대행사업비에 대한 철저한 검증과 각 예산 편성의 적정성을 꼼꼼히 따지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제주도가 제출한 예산안 규모는 5조 8천299억 원으로 지난해보다 0.1% 늘었고, 교육청 역시 올해보다 279억 원 늘어난 1조 2천 340억 원 규모의 예산을 편성했습니다.
  • 2020.11.16(월)  |  김수연
  • 서귀포칠십리축제 오는 20일 개막…대면 최소화
  • 서귀포칠십리축제가 오는 20일과 21일 이틀동안 서귀포 칠십리야외공연장에서 개최됩니다. 서귀포시는 칠십리축제가 코로나19 감염확산으로 한 차례 일정이 연기됐지만 지역 문화예술 활성화 등의 차원에서 대면을 최소화한 방식으로 운영된다고 밝혔습니다. 이에따라 코로나19 확산 방지 등 감염예방을 위해 개막식을 생략하고 먹거리와 체험부스를 운영하지 않기로 했습니다. 또 공연별 관람인원을 70명으로 제한하고 서귀포시 공식 온라인 채널을 통해 실시간으로 중계할 예정입니다.
  • 2020.11.16(월)  |  허은진
  • "동지역·하귀 하나로마트 지역화폐 가맹점 제외"
  • 제주도가 이달부터 지역화폐 가맹점 모집에 들어간 가운데 논란이 됐던 동지역 하나로마트는 가맹점에서 제외됩니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오늘(16일) 브리핑에서 소상공인 경제 활성화 취지를 살려 동지역 농축협하나로마트 17곳은 가맹점에서 제외한다고 밝혔습니다. 읍면 지역 하나로마트는 가맹점에 가입할 수 있지만 연매출이 500억 원이 넘는 하귀 하나로마트는 사실상 대규모 점포로 판단해 유일하게 가맹점에서 제외했습니다. 이에 대해 애월과 하귀 12개 마을 이장과 주민 등 20여 명은 가맹점 제외에 반발하며 제주도청을 항의 방문했습니다.
  • 2020.11.16(월)  |  김용원
  • 제주도, 3차 긴급재난지원금 선별 지급
  • 제주도가 정부 재난지원금을 받지 못하는 각 분야를 선정해 3차 긴급재난지원금을 선별 지급합니다. 이번 긴급지원금은 도내 문화예술단체 10억 원, 도내 여행사와 전세버스업체 25억 원, 경마 중단으로 피해를 입고 있는 도내 경주마 생산농가 7억원 등으로 7개 분야에 170억 원을 투입될 예정입니다. 이와 별도로 공공기관과 다중집합시설에 30억 원을 지원해 방역비로 사용한다는 방침입니다. 제주도는 이달 중순부터 소관부서별로 신청서 접수를 받고 심사를 통해 올해 안에 지급할 예정입니다. 한편, 제주도는 지난 1차 제주형 긴급지원금으로 12만 8천여가구에 412억 원을 지급했고 2차 재난긴급지원금으로 전 도민 64만 8천명에게 648억 원을 지원했습니다.
  • 2020.11.16(월)  |  김수연
  • 김녕항 아름다운어항 조성 사업 마무리
  • 지난 2018년부터 추진해온 제주시 김녕항 아름다운어항 사업이 모두 마무리됐습니다. 이번 사업을 통해 김녕항에는 해안산책길과 낚시 해녀체험장, 정원 등이 조성됐고, 주차장과 야간 경관조명이 설치됐습니다. 이번 사업은 해양수산부 주관 공모사업에 선쟁돼 추진됐으며 국비 예산 92억 원이 투입됐습니다.
  • 2020.11.16(월)  |  김수연
  • 제주도, 해녀 공동체 교육 프로그램 운영
  • 제주도가 이달부터 내년 2월까지 찾아가는 해녀공동체 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합니다. 해녀의 자긍심을 높이고 해녀 문화 보전과 확산을 위해 마련된 이번 교육은 온평리와 시흥리, 위미2리 어촌계 등 도내 해녀공동체 6개소를 대상으로 진행됩니다. 이번 교육은 해녀 공동체 의식 강화 프로그램과 안전사고 예방과 지속가능한 마을어장 관리 교육 등이 진행될 예정입니다.
  • 2020.11.16(월)  |  김수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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