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89회 제주도의회 2차 정례회가
오늘(16일)부터 다음달 15일까지 한달간의 회기에 들어갔습니다.
이번 정례회에서는
제주도와 교육청이 제출한 내년도 예산안에 대한 심사와
도정 질문 등이 예정돼 있습니다.
좌남수 의장은
의회의 확장 재정 요구에 전혀 못미친다며
도 출자출연기관 출연금과 공기관 대행사업비에 대한 철저한 검증과
각 예산 편성의 적정성을 꼼꼼히 따지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제주도가 제출한 예산안 규모는 5조 8천299억 원으로
지난해보다 0.1% 늘었고,
교육청 역시 올해보다 279억 원 늘어난 1조 2천 340억 원 규모의 예산을
편성했습니다.
김수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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