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제주도당 공천관리위원회가
오늘은
제주시 을 지역 2개 선거구에 대한 경선 결과를 발표했습니다.
전현직 도의원의 맞대결로 관심을 모은
제주시 일도2동 선거구에는 박호형,
김경학 의원의 불출마로 무주공산이 된
구좌.우도 선거구에서는
강동우 예비후보가 본선에 진출했습니다.
공관위는 내일,
4명이 맞붙은 서귀포시 동홍동과
대천.중문.예래동, 2개 선거구에 대한 경선 결과를 발표할 예정입니다.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소속 의원들이 자치경찰과 국가경찰을 하나의 조직으로 합치는 경찰법 개정에 앞서 가장 먼저 자치경찰제를 운영중인 제주를 찾아 의견 청취에 나섰습니다.
이 자리에서 원희룡 지사는 제주자치 경찰은 자치권과 분권의 상징이라며 존치를 넘어 오히려 확대해야 한다며 정치권의 협조를 요청했습니다.
이정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서영교 위원장을 비롯해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소속 여야 의원들이 제주를 찾았습니다.
경찰 개혁 방안으로 추진중인 자치경찰제 도입과 관련해 가장 먼저 시행중인 제주도의 의견을 듣기 위해섭니다.
서영교 위원장은 법개정 논의를 앞두고 이번 방문에서 제기된 의견을 충분히 반영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서영교 /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위원장>
"오면서 많은 분들의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잘 듣고 저희들이 국민을 위한 경찰, 국민에게 다가가는 경찰, 국민을 안전하게 보호하는 세계 K경찰로 거듭날 수 있도록 경찰법 개정에 여러분의 의견을 듣고 반영하고자 합니다."
이 자리에서 원희룡 도지사는 자치경찰을 국가경찰과 일원화하는 방안에 대해 분명한 반대 입장을 나타냈습니다.
지난 16년 동안 제주 자치경찰은 국가 경찰과는 차별화된 현장 대응으로 관광객 보호 등 맞춤형 치안을 선보이며 도민들의 만족도가 높은 만큼 계속 유지돼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오히려 자치 경찰의 인력과 예산 등 기능의 확대가 필요하다며 정치권의 협조를 당부했습니다.
<원희룡 / 제주특별자치도지사>
"특별자치도와 자치경찰의 탄생은 제주도민의 자기결정의 결정이자 대한민국 자치분권의 결정적인 분수령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국회는 내년 1월 시행을 목표로 오는 16일 국회 행안위 차원의 공청회를 열고 이후 법안심사소위와 전체회의 절차를 거쳐 연내 개정을 마무리한다는 계획입니다.
그동안 학계 등 전문가 토론회 등을 거쳐 제주 자치경찰의 존치 필요성에 대한 공감대는 높아졌지만 이원화에 따른 업무 효율성과 재정 부담을 우려하는 목소리가 여전히 적지 않아 국회 논의 결과가
어떻게 나올 지 주목됩니다.
kctv뉴스 이정훈입니다.
한편 이 자리에서 원희룡 지사는 또
제주 현안 사업에 대한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차원의 관심과 지원을 요청했습니다.
4.3의 완전한 해결을 통해 희생자와 유족의 한을 풀어드리고
진정한 평화와
상생의 땅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4.3 특별법 개정안의 조속한 처리를 당부했습니다.
또 특별자치 실시 이후
균특회계 전국 총계에서 제주가 차지하는 비율이 매년 줄고 있다며
3%의 정률제 도입 등
관련 법 개정에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했습니다.
또 강정정수장 수돗물에서의 유충 발견으로
도민과 국민께 심려를 끼쳐 송구하다며
열악한 지방재정을 감안해
강정정수장 정비사업 특별교부세 지원에도
적극적인 관심과 협조를 강조했습니다.
제주도가 5조 8천 299억 원 규모의 내년도 예산안을 편성해 제주도의회에 제출했습니다.
올해보다 70억 원 늘어난 것으로 역대 가장 작은 규모의 증가폭을 보이는 반면 지방채는 역대 가장 많은 3천 500억 원 정도를 발행할 계획입니다.
특히 사회복지분야 예산 비중이 전체의 22.9%로 역대 최대라는 설명이지만 포스트 코로나에 대비한 준비는 미흡하다는 평가여서 치열한 예산 심사가 전망됩니다.
보도에 조승원 기자입니다.
제주도가 편성한 내년 예산은 5조 8천 299억 원.
올해보다 0.1%, 70억 원 늘어난 규모입니다.
해마다 수천억 원씩 늘던 것과 비교가 안될 정도로 역대 가장 작은 증가폭입니다.
코로나19로 인한 경기 침체로 각종 세금이 줄어들고 국고보조금도 감소한 탓입니다.
분야별로 보면 사회복지 분야 예산이 전체의 22.9%인 1조 3천억 원으로 역대 최대 규모로 편성됐습니다.
코로나 방역과 연관된 공공질서 안전 분야, 보건 분야 예산도 높은 증가폭을 보였습니다.
반면 산업 에너지 분야의 경우 전기차 국고보조금이 축소되며 큰 감소폭을 보였고 지출 구조조정을 통해 행정 분야 예산도 줄었습니다.
또 경상경비와 각종 보조금, 위탁사업비도 대거 삭감됐습니다.
<현대성 / 제주도 기획조정실장>
"공직자 연가 보상비와 행정내부 경비 등은 강도 높은 지출 구조조정을 통해 감축 편성했고 경상 경비와 지방 보조금, 공기관 등에 대한 위탁사업비 등도 절감 편성했습니다."
제주도가 빚을 지는 지방채는 역대 가장 많은 규모로 발행됩니다.
내년 지방채 발행 규모는 3천 500억여 원으로 최근 3년 중 가장 많습니다.
장기미집행 도시계획시설 토지 보상과 재해 예방 복구사업 등에 투입한다는 계획입니다.
<안우진 / 제주도 예산담당관>
"추가로 발행하는 600억에 대해서는 200억은 재해구호기금에 넣어서 재난이나 재해에 대비하게 되고 나머지는 재해 복구사업에 사용됩니다."
제주도가 부족한 재원에 지방채까지 발행하면서 살림 규모를 조금이나마 늘렸다고는 하지만, 포스트 코로나 대비보다는 시설투자 사업이 대다수여서 예산이 적절하게 편성됐는지는 논란입니다.
<강철남 / 도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부위원장>
"지방채가 3천500억 정도로 증가되는 것은 많이 아쉽습니다. 그래서 재난 재해 대비나 코로나 극복에 충분한지, 관광이나 1차산업에 적절하게 편성됐는지를 보겠습니다."
전례 없는 코로나 위기 속에 편성된 제주도의 내년 예산안이 다음주 열리는 도의회 정례회에서 어떻게 처리될지 주목됩니다.
KCTV뉴스 조승원입니다.
최근 송악산 뉴오션타운 환경영향평가서 검토의견 작성에 따른
업무처리 부적정 통보와 관련해
제주도가
직무교육을 강화하겠고
투명성을 제고할 수 있도록
업무처리 절차를 개선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전문기관 등의 검토의견이
행정절차에 따라
사업 승인부서를 거쳐
사업자에게 통보되도록 조치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잠잠하던 제주에 다시 코로나 확진자 소식이 잇따라 들려 오고 있습니다.
어제와 그제 61, 62번 확진자가 연이어 발생했는데요.
두 확진자 모두 제주에 여행온 관광객 입니다.
코로나 사태에 관광객들... 너무 와도 불안, 안와도 불안입니다.
특히, 이젠 동선까지 비공개로 진행되며 도민들의 불안감이 더 커지는 모양입니다.
왜 이제는 동선 0000 이런식으로 공개하냐, 동선 공개 안할거면 확진자 나왔다는 소린 왜 하냐 누굴 위한 비공개냐 등등 대부분 동선 공개를 요구하는 목소리가 잇따랐습니다.
도민들의 불안감이 다시 증폭되는 와중에 제주도가 뜬금없는 여론 조사를 발표했습니다?
도민들이 코로나19에 불안감을 크게 느끼지 않는 다는 조사 결과인데요.
저나 제 주변 사람들은 이 설문조사 응한적 없는데요...
믿을수 있는 조사인가요?
아무튼.... 백신이 나오기 전까진 안심도 금물입니다.
오늘부턴 마스크 착용도 의무화됐죠. 걸리면 10만 원 입니다.
턱스크 코스크 다 안됩니다.
명심 ! 해서 코로나로부터 우리 모두를 지켜야 겠습니다.
이번엔 찬반 의견이 뜨겁게 대립되는 이슈 들고 왔습니다.
한라산 탐방예약제 인데요.
지난 2월 시작됐다 중단된 탐방 예약제가 내년부터 다시 재개 됩니다.
성판악 천명, 관음사 5백 명 이런 식으로 예약자만 받겠다는 건데요.
누리꾼들의 반응 살펴볼까요?
한라산을 지키기 위해 반드시 필요한 제도이다, 불법 주정차 문제 해결될 것 같다! 면서 긍정적인 반응도 있고요...
또, 예약제가 적용되지 않는 윗세오름으로 탐방객들 다 몰릴게 뻔한데 하나마나 아니냐, 라는 반응도 있고요.
울적하고 답답할 때면 올라가던 곳이 한라산인데... 이젠 우울한 날도 예약해야 겠다면서 아쉬움 토로하는 분들도 계셨습니다.
어쨋든, 이 핑계 저 핑계로 예약제를 했다, 말았다 하지 말고요.
할거면, 제대로 취지를 살려서 해야겠습니다.!
교통사고 다발....
요즘 갑자기 교통사고가 많이 발생하고 있습니다.
이번달 , 절반도 안 지났는데 벌써 수십건의 교통사고가 발생해서 4명이 숨졌고 수십명의 부상자가 발생했습니다.
요즘 관광객이 몰리니까 차량도 부쩍 많아졌습니다.
특히... 허, 하, 호... 아시죠...?
자나깨나 안전조심. 입니다.
지금까지 픽이었습니다.
한 주간의 핫한 뉴스들을 모았습니다.
이번 주에는 또 어떤 뉴스들이
관심을 모았는지 보겠습니다.
먼저 11/9 월요일
{ 이별통보에 감금·폭행 30대 체포.구속 }
이별을 통보한 여자 친구를 감금, 폭행한 30대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데이트 폭력의 심각성, 다시 한번 환기 시켰습니다.
{ "판 땅 다시 사가라" … 토지주 '황당' }
기획재정부가 신촌 회천 우회도로 입체교차로 개설계획을
평면 교차로로 축소하자
제주도가
샀던 땅을 다시 되사라고 해
토지주들이 황당해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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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10일 화요일
{ 고교 무상교육비, 道-교육청 갈등 }
제주도와 도교육청이
내년 고교 무상교육 예산을 놓고
아이들 앞에서 볼썽 사나운 갈등을 빚고 있습니다.
{ 한라산 탐방예약제 재개…''불법 주정차' 단속 }
한라산 탐방예약제가 내년 1월부터 재개됩니다.
성판악 주변의 불법 주정차도 단속이 시작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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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11일 수요일
{ 복합체육관 독점 사용 '논란' }
제주도심에 문을 연 공공체육관이 제주복합체육관 뿐인데
제주도체육회가
사전에 시설 사용 계약을 맺은
클럽 회원들에게만 출입을 허용하면서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포커스] 배부른 골프장, 부르는 게 값? }
이번주 카메라포커스는 코로나19 호황 속에
요금을 기습 인상한 골프장들의 문제점, 집중취재했습니다.
각종 세제혜택까지 받으면서 도민할인까지 없애는
배짱 영업을 계속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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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12일 목요일
{ "4·3 특별법 개정 공감대 확인"…야당 변수 }
어제 열린 국회 공청회에서
여.야는 4.3특별법 개정에 공감대를 확인했습니다.
다만 야당도 별도 개정안을 발의하기로 해
진통도 없지 않을 전망입니다.
{ 송악산 환경평가 심의에 사업자 개입 }
송악산 뉴오션타운 개발사업자가
환경영향평가 심의에 개입했단 의혹이 사실로 확인됐습니다.
환경영향평가 심의를 엄격히 진행해야 할 제주도가
사업자와
부적절한 업무 공유를 한 것으로 드러나면서 논란이 확산되고 있습니다.
이번주 핫 이슈들을 모아봤습니다.
제주시가
장애인 사회복지시설 운영 실태를 점검합니다.
대상은
제주시에 등록된
장애인 복지시설과 노숙인 보호시설 등 50여 개소로
지자체가 지원하는
보조금의 적정 집행과 횡령 여부를 전수 조사합니다.
아울러
최근 복지시설에서 논란이 된
입소자 폭행을 비롯한
인권 침해 사례도 파악할 계획입니다.
원희룡 지사가 존폐논란에 서 있는 제주자치경찰은 반드시 존치돼야 하며 존치를 넘어 더욱 확대돼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원 지사는 오늘 오후 제주도청 탐라홀에서 열린 국회 행정안전위원회의 자치경찰단 관련 업무보고자리에서 이같이 말했습니다.
특히 내년 1월 도입 예정인 자치경찰제 국회 입법을 앞두고 제주특별법에서 정한 경찰 자치 제도가 훼손되지 않도록 제주자치경찰 사무의 이양 근거 법제화를 요청했습니다.
원 지사는 이 자리에서 또 4.3 특별법 개정안의 조속한 처리와 119 트라우마센터 건립의 제주 유치, 균특회계의 제주계정 규모 확대를 위한 개선방안, 강정정수장 정비사업 특별교부세 지원 등을 건의하기도 했습니다.
제주도의 3차 재난긴급생활지원금은 모든 도민이 아닌 일부 계층에게 선별적으로 지급될 전망입니다.
제주도는 제주개발공사에서 기부받은 200억 원으로는 전 도민에게 지급하기 어려운 만큼 그동안 지급받지 못한 사각지대를 발굴해 지원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지원 대상은 6월 이후 창업한 소상공인과 전세버스 종사자, 경주마 육성 농가 등 그동안 지원받지 못한 도민들입니다.
제주도는 계층별로 수요를 발굴한 뒤 이르면 다음달부터 지급할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