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내년 지방채 600억 추가 발행…도의회 심사
조승원 기자  |  jone1003@kctvjeju.com
|  2020.11.09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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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가 내년 약 3천억 원 지방채 발행 계획에 대해 최근 도의회 심사를 통과한 가운데 내년에 600억 원 추가 발행을 추진합니다.

제주도는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지방채 추가 발행 계획안을 다음주 개회하는 제389회 2차 정례회에 제출했습니다.

재해구호기금 조성 200억 원, 자연재해위험 개선지구 정비 사업과 재해예방 복구사업 등에 400억 을 투입하기 위해 지방채를 추가 발행하는 내용입니다.

지방채를 추가 발행하게 되면 내년 채무비율이 당초 13.2%에서 14%로 상승하게 됩니다.

한편 앞서 지난달 도의회에서 제주도의 지방채 발행 계획안이 처음 심사됐는데, 2천 9백25억 원 규모의 내년도 지방채가 원안 가결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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