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의 내년도 예산안이 오는 13일 제주도의회에 제출됩니다.
제주도는
부서별 요구 예산을 수합하고
실무 심사와 조정 검토작업을 거쳐 확정한
내년도 예산안을
13일 도의회에 제출한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지난 9월 각 부서와 행정시가 요구한 예산은
올해보다 16% 가량 늘어난 6조 7천 892억 원 규모였지만
코로나19 여파와 세 수입 감소 등으로
최종 규모는 줄어들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고 있습니다.
한편 내년도 예산안이 제출되면
도의회는 다음주부터 개회하는 정례회에서
예산안 심사에 들어갈 예정입니다.
조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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