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주간의 핫한 뉴스들을 모았습니다.
이번 주에는 또 어떤 뉴스들이 화제가 됐을까요?
어제 11월 2일부터 보겠습니다.
{"송악산 문화재 지정"… 개발행위 원천 금지}
원희룡 도지사가 지난주 '송악선언' 발표후 첫 후속조치를 내놨습니다.
송안산 일대를 문화재로 지정해 개발행위를 원천적으로 막겠다는 겁니다.
{ 강정정수장 대체급수… '원인' 오리무중 }
수돗물 유충 사태가 발생한 서귀포 강정정수장을 대신해 대체급수가 시작됐습니다.
수도 공급은 원활하지만 유충 발생 원인은 여전히 오리무중입니다.
11월 3일 화요일
{ 코로나19 42일만에 확진... '정보공개' 제한 }
제주에서 42일만에 코로나19 확진자가 나왔습니다.
그런데 "무슨무슨 음식점" 이런 식으로 확진자의 동선이 공개되지 않아 불안감을 키웠습니다.
{ 안전체험관 개관 … "재난 훈련 체험" }
재난안전체험관이 제주에도 문을 열었습니다.
태풍과 지진 같은 재난 상황을 직접 체험하고, 대처방법을 배울 수 있는 기회가 무료로 제공됩니다.
11월 4일 수요일
{ 실내 체육시설, 8개월 만에 개방 }
수영장과 배드민턴장,게이트볼장 등 실내 체육시설들이 8개월만에 개방됐습니다.
많은 동호인들이 반기고 있지만 일부 시설은 준비부족을 드러냈습니다.
{ [카메라포커스] '전통시장', 겨울철 화재 취약 }
이번주 카메라포커스는 겨울철 화재위험에 노출된 전통시장들의 문제점, 집중취재했습니다.
불이 나면 모든 걸 잃지만 화재보험 가입률은 21%로 전국 꼴찌입니다.
어제 11월 5일 목요일
{ '전 남편 살해' 고유정 '무기징역' 확정 }
전 남편을 살해해 재판을 받아온 고유정에게 대법원이 무기징역을 확정했습니다.
의붓아들 살인에 대해서는 증거부족을 이유로 원심대로 무죄로 봤습니다.
{ 한라산 '북적'… '탐방예약제' 만지작 }
사회적 거리두기 완화조치로 한라산 탐방객수가 코로나19 이전 수준을 회복했습니다.
훼손과 탐방로 주변 혼잡이 심해지자 제주도는 중단했던 탐방예약제 카드를 다시 만지작 거리고 있습니다.
이상 11월 첫 째주 화제가 된 뉴스들을 되짚어 봤습니다.
오유진 기자
kctvbest@kctvjej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