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농업인 행복바우처 사업이 연말 종료를 앞둔 지금까지 400명 넘게 신청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제주도는 올해 여성농업인 바우처 사업 지원 대상자로 1만 4천여 명이 선정됐지만 아직 카드를 발급받지 않은 농업인이 440명, 7천 800만 원에 해당한다고 밝혔습니다.
바우처 카드를 연말까지 사용하지 않을 경우 자동 소멸되는 만큼 가까운 농협이나 축협에서 신청할 것을 당부했습니다.
여성농업인 행복바우처는 대형마트를 제외하고 영화관이나 미용실, 스포츠 등 38개 업종에서 쓸 수 있습니다.
조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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