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브리핑] 대권도전 쟁점
오유진 앵커  |  kctvbest@kctvjeju.com
|  2020.11.17 1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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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희룡 도지사의 대권 도전이 제주도의회 도정질문 첫날, 쟁점으로 떠올랐습니다.

더불어민주당 김희현 의원은 먼저 대권 도전 보도가 사실이냐며 포문을 연뒤 중앙언론을 통해 전해 듣는데 대한 불만부터 털어놨습니다.

도정 공백에 대한 우려가 있다는 말을 전하면서 '송악선언'은 대권행보의 일환이냐고도 꼬집었습니다.

서울본부와 제주연구원이 대선 전초기지로 활용되고 있다고 주장하면서 다음 지방선거에 출마하지 않겠다고 약속하라고 압박했습니다.


2022년 지방선거에 출마하지 않겠다고게 최소한의 도민에 대한 예의

원희룡 지사는 대권 선언을 하게 되면 제대로 형식을 갖춰 하겠다....

서울본부 조직운영에 위법 사항이 있다면 바로 잡겠다고 응수했습니다.

아칸소 주지사로서 소임을 다한 후 미국 대통령이 된 빌클린턴을 예로 들며 도정 공백에 대한 우려를 일축했습니다.


제2공항, 난개발 차단 등 도지사로서 책임 다할 것....

지난달 15일 사실상의 대선 출마 선언이 된 마포포럼 강연에서 민주당에 한 번도 져본일 없다 등의 발언으로 여당과 대립각을 세운 원 지사...

이후 민주당 소속 도의원들로부터 마음이 콩밭에 있다는 맹비난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지사의 말대로 현안들을 잘 해결해서 대선 가도로 순항할지 관심을 모으는 가운데 모레까지 이어질 도정질문은 더욱 뜨거운 논쟁을 예고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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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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