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정시장 직선제·행정구역 개편 부정적"
김수연 기자  |  sooyeon@kctvjeju.com
|  2020.11.17 17:32

원희룡 제주지사가
행정시장 직선제와 행정구역 개편에 반대한다는
의견을 피력했습니다.

원 지사는 오늘 열린 제주도의회 정례회 도정질문에서
행정시장 직선제에 대해 묻는 박원철 의원의 질문에
만약 한다면
기초자치단체를 부활해야 한다는 게 개인 소신이라고 답했습니다.

의회 없이 또는 도의회가 일부 기초의회 기능을 가진 채
행정시장을 하게 되면
예산이나 조례 제정 권한 등
모든 부분에서 부딪칠 수밖에 없다며
행정체계가 제대로 작동할 수 없다고 강조했습니다.

행정구역 개편 역시 제대로 된 준비 없이 진행된다면
문제가 발생할 것이라며
이왕 할것이라면
제대로된 개선안을 통해 진행해야 한다고 답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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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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