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 자동차세 장기 체납차량 '번호판' 영치
김용원 기자  |  yy1014@kctvjeju.com
|  2020.11.19 10:53
제주시가 장기 체납 자동차세 징수를 위해 연말까지 자동차세 체납차량을 찾아내 번호판 영치에 나섭니다.

번호판 영치 대상 차량은 5천 5백여 대, 체납금액은 16억 원입니다.

제주시는 영치 대상 차량 소유주에게 자진 납부를 유도하고 미납할 경우에는 전담 영치반을 운영해 연말까지 영치작업을 마무리할 계획입니다.

다만 화물과 승합차 같은 생계유지 수단 차량은 직접 영치보다 분할 납부를 유도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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