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공원 확대 '면적 축소'…공론화 절차 본격
조승원 기자  |  jone1003@kctvjeju.com
|  2020.11.20 10:25
제주도가 국립공원 확대 지정 면적을 절반 가량 축소하는 방안에 대해 도민 공론화 절차를 진행합니다.

이에 따라 다음달 8일 제주시 농어업인회관과 서귀포시 농업기술원에서 환경부 주관으로 주민설명회와 공청회를 개최하기로 하고 다음달 4일까지 사전 신청을 받습니다.

오는 23일부터 다음달 7일까지는 국립공원 확대 지정 계획을 주민에게 공람하고 의견도 접수할 계획입니다.

한편 국립공원은 당초 610 제곱킬로미터 규모로 확대하려 했지만 우도와 추자 해양지역, 표고버섯 농가 등 반대지역과 사유지 등을 제외하고 303 제곱킬로미터만 확대하는 것으로 변경 추진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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