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라단지, 획기적 사업계획 없으면 승인 불가"
조승원 기자  |  jone1003@kctvjeju.com
|  2020.11.23 1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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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희룡 제주도지사가 송악 선언에 따른 세 번째 후속 조치로 오라관광단지에 대해 획기적인 사업계획 변화가 없으면 승인하기 어렵다고 밝혔습니다.

원 지사는 오늘 오전 도청 기자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오라단지 개발사업은 5조원이 넘는 자금이 투자됨에도 불구하고 사업자가 사업의 수익을 뒷받침하는 구체적이고 현실성 있는 사업계획을
제시하지 못하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그러면서 사업자가 재수립해 제출할 사업계획이 기존 계획과 실질적으로 다르지 않다면 앞으로 남아 있는 개발사업심의와 도지사의 최종 승인을 받기 어려울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사업계획 제출 기한은 무제한으로 줄 수 없는 만큼 내년 2월 말 정도로 잠정적으로 정했다고 덧붙였습니다.

오라단지 사업은 2년 넘는 자본검증을 거친 뒤 지난 7월 개발사업심의위원회에서 사업 재검토 판정을 받으면서 사실상 중단된 상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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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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