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제주도당 공천관리위원회가
오늘은
제주시 을 지역 2개 선거구에 대한 경선 결과를 발표했습니다.
전현직 도의원의 맞대결로 관심을 모은
제주시 일도2동 선거구에는 박호형,
김경학 의원의 불출마로 무주공산이 된
구좌.우도 선거구에서는
강동우 예비후보가 본선에 진출했습니다.
공관위는 내일,
4명이 맞붙은 서귀포시 동홍동과
대천.중문.예래동, 2개 선거구에 대한 경선 결과를 발표할 예정입니다.
제주도의회가 내일(24일)부터 상임위원회별로 제주도가 제출한 5조 8천 299억 원 규모의 내년도 예산안을 심사합니다.
내일은 첫 일정으로 제주도의회 행정자치위원회와 환경도시위원회, 농수축경제위원회 심사가 예정돼 있습니다.
도의회는 코로나19로 인한 피해가 큰 만큼 민생 경제에 중점을 두고 예산안을 심사하겠다고 예고했습니다.
아울러 경영성과가 낮은 출자출연기관의 예산 편성안도 집중적으로 들여다볼 계획입니다.
KCTV는 내일(24일) 제주도의회 행정자치위원회와 환경도시위원회 예산안 심사를 중계할 예정입니다.
제주도에 근무하는 공무직 직원들의 기본급이 2.8% 인상됩니다.
원희룡 제주도지사와 제주도 공무직 노동조합은 지난 6월 교섭안이 제시된 이후 12차례 교섭 끝에 오늘(23) 이 같은 내용의 임금협약을 체결했습니다.
이번 협약을 통해 공무직 기본급이 올해 대비 2.8% 인상되며 근속수당과 급식비 인상, 특수업무수당 지급대상도 일부 확대됩니다.
제주도는 임금협약에 따라 체결된 인상분을 다음달 중 소급 지급할 예정입니다.
원희룡 제주도지사가 송악 선언에 따른 세 번째 후속 조치로 오라관광단지에 대해 획기적인 사업계획 변화가 없으면 승인하기 어렵다고 밝혔습니다.
원 지사는 오늘 오전 도청 기자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오라단지 개발사업은 5조원이 넘는 자금이 투자됨에도 불구하고 사업자가 사업의 수익을 뒷받침하는 구체적이고 현실성 있는 사업계획을
제시하지 못하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그러면서 사업자가 재수립해 제출할 사업계획이 기존 계획과 실질적으로 다르지 않다면 앞으로 남아 있는 개발사업심의와 도지사의 최종 승인을 받기 어려울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사업계획 제출 기한은 무제한으로 줄 수 없는 만큼 내년 2월 말 정도로 잠정적으로 정했다고 덧붙였습니다.
오라단지 사업은 2년 넘는 자본검증을 거친 뒤 지난 7월 개발사업심의위원회에서 사업 재검토 판정을 받으면서 사실상 중단된 상황입니다.
더불어민주당이 제주 4.3특별법 개정을 핵심 추진 과제로 포함하면서 연내 통과 기대감이 커지고 있습니다.
더불어민주당 오영훈 의원은 어제(22일) 당 확대간부회의를 통해 미래입법과제 15개 가운데 4.3특별법 개정안이 포함됐다고 밝혔습니다.
이낙연 당 대표도 지난 18일 제주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4.3 특별법 개정을 위한 중앙당의 지원을 약속했습니다.
제주출신 더불어민주당 송재호 의원이 국가균형발전위원회를 중앙행정기관으로 개편하는 내용의 '균형발전 3법'을 발의했습니다.
현행법상 국가균형발전위원회는 대통령 직속 자문기구로서 독자적인 소관사무와 예산이 없어 균형발전정책을 책임지고 시행하는데 한계가 있다는 판단에 따른 것입니다.
발의된 법안의 주요내용을 보면 국가균형발전계획 수립 등 관련 사무를 이양하고 지역뉴딜과 인구감소, 초광역협력 등 신규사무를 추진할 수 있는 법적근거를 마련했습니다.
농림축산식품부가
농산물 해상 운송 물류체계를 분석하고
제주지역 해상 운송비 부담을 줄이기 위한
실증 연구용역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주요 연구 내용은
도서지역의 농산물 생산현황 및 유통실태 분석과
물류비 지원현황 및 효과, 제도 개선사항 도출 등입니다.
예산 8억 원이 투입되는 이번 연구는
한국농촌경제연구원에서 내년 7월까지 시행합니다.
한편 제주도는 이번 실증 연구용역을 통한
해상운송비 지원 타당성 검토가
해상운송비 지원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구좌읍 하도리 철새도래지에서 검출된 조류인플루엔자 항원은 고병원성으로 확인됐습니다.
제주도는 지난 17일 하도리 철새도래지에서 채취한 야생조류 분변에 대한 정밀검사 결과 H5N8형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로 최종 확진 판정됐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도는 항원이 검출된 지역 반경 10km 이내를 예찰지역으로 설정하고 27개 농가의 닭과 오리 80만 마리에 대한 이동을 제한하고 있습니다.
또 오는 12월 8일 이동제한 해제 시까지 철새도래지 통제 구간에 대한 축산차량 진입이 금지되며 전통시장 가금판매소의 운영도 중단됩니다.
제주도가 올해 처음 시행하는
농업인 공익직불금 472억 원을 확정하고
계획보다 앞당겨 이달 조기 지급합니다.
기본형 공익직불금 지급 대상은
도내 모두 3만 2천여 농가로,
대상 면적은 3만 3천 헥타르입니다.
지급 단가는
헥타르당 100에서 134만 원으로
지난해 지급 규모보다 1.5배 증가했습니다.
제주도는 이번 조기 지급이
코로나19로 어려운 농가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제주도가 올 상반기
관광개발사업과 투자진흥지구 61군데의 운영 상황을 점검한 결과
지난해에 비해 투자 실적은 증가한 반면
고용은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제주도에 따르면
삼매봉유원지 건축공사와
무민랜드 투자진흥지구 지정 등의 영향으로
투자 실적은 지난해보다 1천억 원 증가했습니다.
반면 고용은 8천 900여 명으로
지난해보다 380명 이상 줄어든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제주도는
고용 실적이 저조하거나
일부 시설을 운영하지 않는 사업장에 대해
사업 정상화와 회복명령을 내릴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