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공항과 중문관광단지를 연결하는 평화로 구간에서 자율주행 셔틀버스가 시범 운영됩니다.
제주도에 따르면, 최근 국토교통부 실무위원회 심의 결과 제주공항에서 중문관광단지까지 평화로 38km 구간과 관광단지 내 도심도로가 자율차 시범운행지구로 지정됐습니다.
이에따라 제주도는 자율주행 시범운행 규제 특례 면허를 발급받고 공항픽업 셔틀버스를 최대 30대까지 도입해 내년 하반기부터 시범운행에 들어갈 계획입니다.
제주도는 또 이번 심의에서 탈락한 첨단과학기술단지에 대해서도 자율주행 지구 지정을 확대하기로 했습니다.
조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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