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에서 개최됐던 집단 모임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무더기로 나와 비상이 걸렸습니다.
진주시 등에 따르면
지난 16일부터 18일까지 2박 3일간 제주에서 열린
진주지역 이통장 회장단 연수에 참석했던 23명 가운데
19명이 코로나19 양성판정을 받았습니다.
또 지난 20일부터 22일까지 2차로 제주를 다녀간
진주 통장단 23명 가운데 14명이 오늘 확정판정을 받았습니다.
이에따라 진주발 확진자는 33명으로 늘어났습니다.
특히 이들이 제주에 머무는 기간
도내 곳곳을 다닌 것으로 알려지면서
지역내 감염확산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