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사이 제주지역 81번째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습니다.
제주도는 어제(30일)
해외입국자 A씨가
입도 직후 워크스루 선별진료소에서
코로나19 진단 검사를 받은 결과 양성 판정이 나왔다고 밝혔습니다.
현재 A씨는 제주의료원 음압병상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으며
관련 증상은 보이지 않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
방역당국은 A씨가 입도 후 결과가 나올때 까지
자가격리를 하고 있었던 만큼
별도의 접촉자는 없을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이와함께 서울지역 확진자 3명이
확정판정을 받기 전인 지난 23일부터 26일까지
제주를 다녀간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이들은 코로나 탈출 제주 나들이 라는
프로그램에 참여했으며
방역 당국은 신용카드 사용 내역 등을 토대로
동선과 접촉자를 파악하고 있습니다.
문수희 기자
suheemun43@kctvjej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