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교 무상교육 예산 분담 쟁점…"합의 도출해야"
김수연 기자  |  sooyeon@kctvjeju.com
|  2020.12.07 16:27

고교 무상교육 예산 분담 문제를 놓고
제주도와
교육청이 입장차를 보이고 있는 가운데
오늘 열린 제주도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회의에서도
이 문제가 쟁점이 됐습니다.

제주도교육청 강순문 정책실장은
정해진 비율에 따라
제주도에서 29억을 분담해야 하지만
예산안에 편성하지 않아서 어려움이 있다고 말했습니다.

이에 대해 예결위 의원들은
교육청에서 예산 확보를 위한 적극적인 행보를 펼쳐야한다며
제주도와 머리를 맞대
원만한 합의를 도출할 것을 주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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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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