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라산 성판악휴게소 일대 불법 주차 방지 등을 위한 5.16도로 환승주차장이 완공돼 내일(9일)부터 본격 운영에 들어갑니다.
17억여원이 투입된 환승주차장은 제주국제대학교 인근에 연면적 1만4천여 제곱미터 규모로 버스 25대를 포함해 199대의 주차공간이 조성됐습니다.
제주도는 환승주차장 운영으로 대중교통 환승 편의는 물론 성판악휴게소 주변 불법 주차문제도 해소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한편 제주도는 다음달부터 성판악휴게소를 중심으로 제주시, 서귀포시 방면 1㎞ 구간에 대해 불법 주정차 단속을 실시합니다.
최형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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