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제주도당 공천관리위원회가
오늘은
제주시 을 지역 2개 선거구에 대한 경선 결과를 발표했습니다.
전현직 도의원의 맞대결로 관심을 모은
제주시 일도2동 선거구에는 박호형,
김경학 의원의 불출마로 무주공산이 된
구좌.우도 선거구에서는
강동우 예비후보가 본선에 진출했습니다.
공관위는 내일,
4명이 맞붙은 서귀포시 동홍동과
대천.중문.예래동, 2개 선거구에 대한 경선 결과를 발표할 예정입니다.
서귀포시 성산읍 온평항과 하효항이 정부의 내년 어촌뉴딜300사업에 최종 선정됐습니다.
이에따라 144억원의 사업비를 확보해 낙후된 선착장 등 기반시설을 현대화하고 지역 특성에 맞는 개발을 추진하게 됩니다.
서귀포시는 이번 공모에서 탈락한 6개 대상지에 대해서는 내년 9월 공모 신청에 우선적으로 지원할 방침입니다.
서귀포시가 오는 16일까지 읍면동 청소업무 기간제 근로자 206명을 모집합니다.
근무기간은 내년 1월부터 12월 말까지이며 폐기물 수거와 클린하우스 정리, 주요 도로 환경정비 등의 업무를 수행하게 됩니다.
채용을 희망할 경우 서귀포시 생활환경과 또는 읍면동 주민센터에 방문해 신청하면 됩니다.
박세필 제주대학교 교수가 내일(10일) 기자회견을 열고
제주흑우 정체성에 대한 연구 결과를 발표합니다.
박 교수는 이번에
지난 수년간 연구해 온 제주흑우와 다른 한우와의 차별성과 우수성 등을 발표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또 제주흑우에 대해 처음으로 규명한 영양학적 특성 내용도
소개할 예정입니다.
코로나19 확진자가 계속해서 발생하는 가운데 동선 정보가 거의 공개되지 않으면서 도민들의 우려와 불만이 컸었는데요.
제주도가 이같은 우려를 해소하기 위해 확진자 동선공개 기준을 좀 더 확대하기로 했습니다.
김수연 기자가 보도합니다.
지난 한달여 간 제주지역에서 발생한 신규 확진자와 제주를 방문한 다른 지역 확진자는 모두 60여 명.
하지만 공개된 확진자의 이동경로는 몇 건이 채 되지 않습니다.
모든 접촉자가 파악된 장소의 경우 공개하지 않는다는 중앙방역대책본부의 축소된 공개 지침 때문입니다.
이에 대한 도민 사회의 우려와 불만은 컸고 이같은 문제는 제주도의회에서도 큰 쟁점으로 떠올랐습니다.
<김황국 / 제주도의회 의원>
"동선 공개를 안 하다 보니 오히려 도민들이 더 불안하다. 정부 방침보다 더 강화해서 할 것인지 아니면 정부 방침대로 갈 것인지에 대해서는... "
<홍명환 / 제주도의회 의원>
"이름만 대면 알만한 큰 관광식당 여기도 (공개 대상에서) 빠져있어요. 과연 이거에 대해서 모든 접촉자가 파악이 된 건가? "
이에따라 제주도가 결국 코로나19 확진자의 동선공개 범위를 확대하기로 했습니다.
2명 이상의 확진자가 발생하거나 목욕탕업 등 추가 감염 우려가 있는 곳.
학교나 학원 등 불특정 다수가 이용하는 장소, 유흥·사행업종의 동선에 대해서는 관련 정보를 공개하기로 했습니다.
또 다수의 관광객이 이용하는 야외관광지나 공공시설 역시 적극적으로 동선을 공개하기로 했습니다.
<임태봉 / 제주도 보건복지여성국장>
"특히 도민들이 불안해하는 유흥주점이나 사우나, 단란주점, 마사지숍 이런 데는 저희가 다 접촉자 확인이 되어도 저희가 공개를 해드리겠다는 겁니다."
하지만 많은 사람들이 이용하는 음식점과 카페 등은 접촉자 확인 여부에 따라 공개가 될 수도 있고 안될수도 있다는 애매모호한 결정을 내렸습니다.
비공개 결정을 내릴 경우 그 이유를 설명한다는 방침이지만 쉽사리 납득할 수 있을지에 대한 논란도 나오고 있습니다.
KCTV뉴스 김수연입니다.
4·3특별법 개정안의 이번 정기 국회 상정이 결국 불발됐습니다.
국회 행정안전위원회는 오늘(8일) 정기국회 마지막 회의에서도 4.3특별법 개정안을 안건으로 상정하지 않았습니다.
내일은 상임위 활동 없이 본회의만 예정돼 있는데다 공수처법 개정안까지 맞물리면서 이번 정기국회에서의 처리는 사실상 무산됐습니다.
이달 중으로 임시 국회가 예정된 가운데 4.3 보상안에 대해 정치권과 정부가 극적 합의를 이뤄낼 수 있을지 주목됩니다.
법원이 음주사고 운전자들에게 잇따라 철퇴를 가하고 있습니다.
법원은 지난 7월, 서귀포시내 주차장 안에서 후진하다 다른 차량과 충돌해 운전자를 다치게 한 혐의로 50대에게 벌금 2000만원을 선고했습니다.
혈중 알콜농도 0.234% 만취상태...
불과 5m를 운전했다고 하지만 정상적인 운전이 곤란한 상태에서 운전을 해 죄질이 나쁘다고 선고 이유를 밝혔습니다.
이보다 앞서 지난 7월, 제주시내 교차로에서 화물차를 운전하다 택시를 들이받고 택시기사를 다치게 한 혐의로 기소된 60대 운전자에게도 벌금 1000만원을 선고했습니다.
혈중 알코올농도는 0.057%....
지난주 잇따라 나온 이 두 건의 판결은 2018년 12월, 윤창호법 시행 후 강화된 처벌기준을 보여준 사례들입니다.
윤창호법은 음주 사망사고를 내면 최고 무기징역, 상해를 입힌 경우는 최대 15년, 벌금도 3000만원까지 물도록 했습니다.
연중 가장 음주운전이 집중되는 12월, 경찰도 특별단속에 나서며... 음주운전 방조자까지 처벌한다는 방침을 밝히고 있습니다.
연말연시 술자리가 많아지는 요즘.
한 잔인데 괜찮겠지하는 방심의 결과가 벌금폭탄 뿐이란 사실, 벌금을 떠나 자칫 돌이킬 수 없는 엄청난 결과를 가져다줄 수 있다는 사실 절대 잊어서는 안 될 것입니다.
박현수 서귀포의료원장이 취임 100일을 맞아 서귀포의료원의 부정적 이미지를 개선하고 지역 의료 안전망 구축에 매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박 원장은 오늘 기자회견을 통해 신경외과와 신경과를 확충해 뇌출혈 등 제주시로의 응급환자 전원을 최소화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또 우수 의료 인력과 인프라 확충하고 외래 진료 시스템을 전면 개편하겠다고 말했습니다.
특히 2024년 개원을 목표로 200병상 규모의 요양병원 신축을 추진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한라산 성판악휴게소 일대 불법 주차 방지 등을 위한 5.16도로 환승주차장이 완공돼 내일(9일)부터 본격 운영에 들어갑니다.
17억여원이 투입된 환승주차장은 제주국제대학교 인근에 연면적 1만4천여 제곱미터 규모로 버스 25대를 포함해 199대의 주차공간이 조성됐습니다.
제주도는 환승주차장 운영으로 대중교통 환승 편의는 물론 성판악휴게소 주변 불법 주차문제도 해소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한편 제주도는 다음달부터 성판악휴게소를 중심으로 제주시, 서귀포시 방면 1㎞ 구간에 대해 불법 주정차 단속을 실시합니다.
서귀포시가 오는 16일까지 공영버스 운전원을 공개채용합니다.
1종 대형면허와 버스운전자격증을 소지한 도내에 주소를 둔 만 55살 이상 65살 이하면 신청이 가능합니다.
채용기간은 내년 1월부터 6월 말까지이며 1일 2교대로 주5일 40시간 근무하게 됩니다.
자세한 사항은 서귀포시 교통행정과로 문의하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