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23(목)  |  양상현
더불어민주당 제주도당 공천관리위원회가 오늘은 제주시 을 지역 2개 선거구에 대한 경선 결과를 발표했습니다. 전현직 도의원의 맞대결로 관심을 모은 제주시 일도2동 선거구에는 박호형, 김경학 의원의 불출마로 무주공산이 된 구좌.우도 선거구에서는 강동우 예비후보가 본선에 진출했습니다. 공관위는 내일, 4명이 맞붙은 서귀포시 동홍동과 대천.중문.예래동, 2개 선거구에 대한 경선 결과를 발표할 예정입니다.
이 시각 제주는
  • 20대 미혼 청년 독립가구에 '주거급여' 지원
  • 제주도내 20대 미혼 청년 독립가구에 '주거급여'가 지원됩니다. 제주도는 지난 1일부터 주거급여 수급가구 가운데 취학이나 구직활동 등으로 부모와 떨어져 사는 20대 미혼 청년 독립가구에 주거급여 분리지급 신청을 받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청년 분리지급은 현행 주거급여제도 안에서 이뤄지는 것으로 한달 30만원 가량의 임차료나 수선유지보수가 지원됩니다. 제주도는 청년주거급여 대상 가구 수를 2천100여명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 2020.12.13(일)  |  최형석
  • 음식점 폐기물 감량 의무화 6개월 유예
  • 음식물 쓰레기를 다량 배출하는 음식점에 대한 폐기물 감량 의무화 방침이 유예됩니다. 제주시는 200제곱미터 이상, 330제곱미터 미만 음식점에 대해 내년 1월부터 폐기물을 자체 처리하도록 의무화하려던 계획을 6개월 유예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이 같은 결정은 음식점 업계가 코로나19로 인한 경영난 등을 이유로 폐기물 감량기 설치비용이 부담된다고 호소한데 따른 조치입니다. 유예 대상은 올 연말까지 감량계획서를 제출한 업체에 대해서만 적용되며 해당 업소의 음식물 쓰레기는 내년 6월까지 공공에서 수거, 처리하게 됩니다.
  • 2020.12.12(토)  |  조승원
KCTV News7
02:04
  • 누적 확진자 세자리…주말 최대 분수령
  • 이처럼 대형 교회 접촉자들이 전원 음성 판정을 받아 한숨 돌리게 됐지만 안심하기에는 이릅니다. 보건당국은 최근 감염 확산세를 고려하면 이번 주말이 코로나19 대유행 여부를 결정지을 중요한 고비라고 보고 방역수칙을 잘 지켜달라고 거듭 당부했습니다. 계속해서 이정훈기자가 보도합니다. 잇따라 확진자가 발생한 대형 교회 신도와 거의 모든 접촉자가 음성 판정을 받으면서 지역사회가 한숨 돌리게 됐습니다. 또 자가격리 중이던 학생들도 모두 음성 판정을 받으면서 교육당국도 안도하는 모습니다. <이강식 / 제주도교육청 안전복지과장> "확진자가 발생했을 때 발생과 동시에 조사된 내용에서 학교 관계자 학생이나 교직원 정보에 대해서는 서로 교환하고 있고..." 교육당국은 앞으로 큰 상황 변화가 없다면 다음주부터 모든 학교가 정상적으로 등교 수업을 재개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하지만 여전히 긴장을 늦추긴 이릅니다. 잠복기를 거쳐 며칠 뒤에 증상이 나타나거나 양성 판정이 나올 수 있기 때문입니다. 특히 이전과 다르게 최근 지역 감염 사례가 급증한데다 일부 확진자의 경우 감염 경로가 뚜렷하지 않다는 점은 우려스러운 부분입니다. 이런 가운데 주말을 맞아 또다시 일부 종교 시설에서 대면 예배를 진행할 예정이어서 방역당국이 감염 확산 가능성에 긴장하고 있습니다. <임태봉 / 제주도 재난안전대책본부 통제관> "최소한 앞으로 2~3일 동안 보통은 5일 이내 증상이 나타나기 때문에 이번 (감염 확산 여부는) 주말까지 대충 판가름이 날 것 같습니다." 방역당국은 이번 주말을 집단 감염 사태의 최대 고비로 보고 다중이용시설 이용 자제와 종교행사 자제 등 강도 높은 사회적 거리두기를 요청했습니다. KCTV뉴스 이정훈입니다.
  • 2020.12.11(금)  |  이정훈
KCTV News7
02:20
  • 제2공항 5년 만에 '찬반 여론조사'
  • 제주도와 제주도의회가 진통 끝에 제2공항 건설에 대한 도민 여론조사를 진행하기로 합의했습니다. 다음 달까지 조사를 마치고 국토교통부에 결과를 제출할 계획입니다. 변미루 기자가 보도합니다. 지난 5년 동안 반복된 제2공항 갈등을 해소하기 위한 도민 여론조사가 진행됩니다. 원희룡 제주도지사와 좌남수 제주도의회 의장은 오늘(11일) 공동 기자회견을 열고 이 같은 내용의 합의문을 발표했습니다. 여론조사 횟수와 방식을 놓고 양쪽이 충돌한 지 한 달여 만입니다. <원희룡 / 제주도지사> "제주 제2공항 건설과 관련해 도민 의견 수렴을 위해 여론조사를 실시한다." <좌남수 / 제주도의회 의장> "갈등 해소를 위해 지속적으로 협력하고 노력하기로 했습니다." 이번 여론조사는 전체 도민과 제2공항 예정지인 성산읍 주민들을 나눠서 진행합니다. 2개 여론조사 업체가 각각 성산읍을 포함한 도민 2천 명과 성산 주민 5백 명씩 표본 조사할 예정입니다. 전화로 성별과 연령, 거주지를 파악한 뒤 찬성과 반대 여부만 확인하게 됩니다. 또 공정한 조사를 위한 공동위원회를 구성하고 기관별로 2명씩 위원을 추천하기로 했습니다. 도와 도의회는 내년 1월 11일까지 조사를 마무리하고 그 결과를 그대로 국토교통부에 제출한다는 계획입니다. 하지만 여론조사 결과가 정책 결정 과정에 얼마나 반영될지를 놓고 벌써부터 시각이 엇갈리고 있습니다. <박원철 / 제주도의회 제2공항 갈등해소특위 위원장> "국토부가 일관되게 입장을 견지해왔던 건 도민들의 합리적 의견 수렴 절차를 제주도가 하면 정책 결정에 반영하겠다는 입장을 쭉 해오지 않았습니까?" <고영권 / 제주도 정무부지사> "반영이라는 단어는 적절치 않은 것 같고요. 의견 수렴이 필수적으로 요구되는 상황에서 하나의 방법으로 여론 수렴을 한다는 것이고, 그 결과를 국토부에 제출한다는 게 명시적으로 합의된 사항입니다. 국토부에서도 그걸 참고하겠다는 입장이고요." 한편 도와 도의회는 여론조사 이후 갈등을 유발하는 행위를 하지 않겠다는 내용을 합의문에 포함시켰습니다. KCTV뉴스 변미룹니다.
  • 2020.12.11(금)  |  변미루
KCTV News7
02:52
  • 따로따로 여론조사…갈등의 불씨 여전
  • 제주도와 의회가 우여곡절끝에 합의를 마치고 2공항 여론조사를 실시하게 됐지만, 갈등의 불씨는 여전합니다. 전체 도민을 대상으로 하는 여론조사와 성산읍 주민을 대상으로 하는 별도 여론조사를 나눠서 실시하기로 했기 때문인데요. 이를 두고 찬반측의 갈등이 또다시 이어지고 있습니다. 보도에 김수연 기잡니다. 당초 제2공항 여론조사를 두고 문제가 됐던 쟁점은 크게 2가집니다. 성산읍 주민들 의견에 가중치를 부여해야 할지와 여론조사 설문 문항에 현공항 확장 문제를 포함시킬지 여부였습니다. 제주도와 도의회는 이번 합의를 통해 현공항 확장 문제는 여론조사 문항에서 빼기로 했습니다. 현공항 확장을 대안으로 주장하던 제주2공항강행저지비상도민회의 측 역시 유감이긴 하지만 이같은 합의 내용에 동의한다고 밝혔습니다. 하지만, 성산읍 주민을 대상으로 별도의 여론조사를 하기로 한 것을 두고는 찬반측의 의견이 엇갈리고 있습니다. <고영권 / 제주도 정무부지사> "가장 직접적인 이해관계자라고 보기 때문에 여론조사에 있어서 주민들의 의견은 반드시 반영돼야 한다. 저희는 가중치가 필요하다고 생각했었는데 가중치를 몇 퍼센트 둘 것인가 이걸 가지고 계속 소모적인 논쟁을 하는 것보다는 차라리 별도로 조사를 해서…." 2공항 찬성 측은 당사자인 성산읍 주민들의 의견이 반영이 돼야한다며 별도 여론조사가 필요하다는 입장입니다. <오병관 / 제2공항 성산읍추진위원장> "여론조사 자체는 반대하지만, 여론조사를 기어이 한다면 성산읍 주민에 한해서 해야 한다. 이게 저희들의 일관된 주장입니다." 2공항 반대측은 피해마을 이외의 성산읍 지역에서 찬성 여론이 높다는 점을 이용한 악의적인 발상이라며 성산읍에 대한 별도 여론조사 철회를 주장하고 있습니다. <강원보 / 제2공항강행저지비상도민회의 공동상임대표> "피해 마을 이외의 성산읍 지역에서 찬성 여론이 높은 점을 이용한 악의적인 발상이다. 성산읍의 피해 지역 주민들과 나머지 지역주민들을 대립·갈등시켜 찬반 의견의 다수 차이로 차별화하고 갈등을 계속 조장하겠다는 것이고…." 때문에 전체 도민을 대상으로 하는 조사와 별도 성산읍 주민을 대상으로 하는 조사 결과가 다를 경우 갈등이 더 심해질 거라는 우려가 나오고 있습니다. 이번 여론조사가 국토부의 정책 결정에 상당한 영향을 끼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제주도와 의회는 두 개의 여론조사 내용을 그대로 국토부에 전달한다는 방침입니다. 우여곡절끝에 2공항 찬반의견을 묻는 여론조사를 실시하게 됐지만, 갈등의 불씨 또한 남기게 됐습니다. KCTV뉴스 김수연입니다.
  • 2020.12.11(금)  |  김수연
  • [위클리 핫뉴스]
  • 한 주간의 핫한 뉴스들을 모아봤습니다. 코로나19, 4.3 재심 무죄판결 등 굵직한 뉴스들이 터져나온 한 주였습니다. 먼저 12월 7일 월요일입니다. { 제주만 현행 1.5단계 유지… 괜찮을까? } 정부가 수도권 거리두기를 2.5단계로 격상하면서 전국 지자체에 2단계를 권고했지만 제주는 1.5단계를 유지하기로 했습니다. { 일반재판 4·3 수형인 재심 첫 '무죄' } 4.3 당시 군사재판이 아닌 일반재판 수형인에게 처음 무죄가 선고됐습니다. 72년 만에 한을 푼 김두황 할아버지는 "봄이 왔다"는 말로 기쁨을 표현했습니다. ================ 12월 8일 화요일 { 코로나19 확진자 동선 공개 확대 } 코로나19 확진자의 동선공개를 제한하는데 대한 도민 불안이 커지자 제주도가 뒤늦게 공개범위를 확대하기로 했습니다. { 자가격리 위반자 첫 형사처벌 } 제주에서는 처음 법원이 코로나19 자가격리 위반자들에게 벌금형을 잇따라 선고�g습니다. ================ 12월 9일 수요일 { 교회발 확진자 나와 '발칵'... 등교수업 중단 } 도내 코로나19 90번 92번 확진자가 대형 교회에서 나와 방역당국이 발칵 뒤집혔습니다. 학생들이 이용하는 복지관 차량도 운전해 소속 학교들의 등교수업이 줄줄이 중단됐습니다. { 교회발, 진주 이통장발 확진자 속출 } 교회발, 진주 이통장발 코로나19 확진자가 계속해서 발생하면서 지역내 n차 감염이 현실화되고 있습니다. 아라동과 이도2동은 집중방역 관리지역으로 지정돼 집단 검사가 진행됐습니다. =============== 12월 10일 목요일 { 코로나19 확진자 100명 넘어 … "거리두기 격상 검토" } 제주지역 코로나19 누적 확진자가 100명을 넘어섰습니다. 제주도는 이번 주말을 지켜본 뒤 사회적 거리두기 격상도 검토하기로 했습니다. { [포커스] "생산비도 못 건져"…위기의 감귤 산업} 이번주 카메라포커스는 코로나19 한파가 불어닥친 감귤 산업의 위기, 집중취재했습니다. 가격 폭락과 인력난으로 수확을 포기하는 농가까지 속출하고 있습니다. 이상 12월 둘째 주 위클리 핫뉴스였습니다.
  • 2020.12.11(금)  |  오유진
  • 도교육청, 재입학대상자 위탁교육기관 공모
  • 제주도교육청이 내년 재입학대상자의 학교 적응을 돕는 위탁교육기관을 공개 모집합니다. 접수 기간은 오는 14일부터 17일까지로 선정된 기관에서는 학생들의 자존감 회복을 위한 상담과 인성, 체험, 진로 등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하게 됩니다. 지난 2008년부터 운영중인 재입학대상자 학교적응력 교육에는 지금까지 391명이 참여했습니다.
  • 2020.12.11(금)  |  이정훈
  • "경조사 집단감염 우려…참석 자제해야"
  • 국내 다른지역에서 경조사 참석으로 코로나19 확진 사례가 잇따라 발생하면서 제주도가 경조사 관련 방역수칙을 발표하고 도민들의 동참을 당부했습니다. 제주도는 축의금이나 조의금만 보내거나 코로나 증상이 있는 경우 참석하지 말고 의료기관에 방문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부득이하게 참석할 경우 짧은 시간만 머무르고 다른지역 지인과 친척 초청은 자제할 것을 당부했습니다. 특히 경조사에 참석할 때는 마스크 착용와 출입자 명부 작성 같은 방역 수칙을 지켜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 2020.12.11(금)  |  조승원
  • '30분 코로나 확인' 신속항원검사 도입 검토
  • 30분 정도면 코로나19 감염 여부를 확인할 수 있는 신속항원검사가 제주에도 도입될 전망입니다. 제주도는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의 신속항원검사 도입 방안에 따라 제주에도 도입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신속항원검사는 시간이 오래 걸리는 기존 방식과 달리 30분 정도면 감염 여부를 확인할 수 있는 방법으로 선별진료소보다는 도내 의원을 중심으로 보급하는 방안이 검토되고 있습니다. 다만 진단 키트 구입 등에 따른 예산과 절차가 필요한 만큼 제주지역에 실제 보급되는 데는 다소 시일이 걸릴 것으로 보입니다.
  • 2020.12.11(금)  |  조승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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