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제주도당 공천관리위원회가
오늘은
제주시 을 지역 2개 선거구에 대한 경선 결과를 발표했습니다.
전현직 도의원의 맞대결로 관심을 모은
제주시 일도2동 선거구에는 박호형,
김경학 의원의 불출마로 무주공산이 된
구좌.우도 선거구에서는
강동우 예비후보가 본선에 진출했습니다.
공관위는 내일,
4명이 맞붙은 서귀포시 동홍동과
대천.중문.예래동, 2개 선거구에 대한 경선 결과를 발표할 예정입니다.
제주도가 도내 무형문화재 전승자들에게 재난지원금을 지급합니다.
지원 규모는
무형문화재 보유자는 50만원, 보유 단체는 100만 원 입니다.
신청은 오늘부터 16일까지
우편 또는 이메일을 통해 접수할 수 있으며
정부의 2차 긴급고용안정지원금과 제주형 3차 재난지원금을 받았거나
건강보험 직장 가입자인 경우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현재 도내에는 46명 6개 단체가 무형문화재를 전승하고 있지만,
코로나19로 각종 행사 등이 취소되면서 경제적인 어려움을 겪고 다.
돌봄전담사들이 내일(8일)부터 2차 파업을 예고하면서
교육당국이 돌봄 공백을 줄이기 위한 대책을 내놨습니다.
제주도교육청은 전국학교비정규직연대회가 내일(8일)부터
이틀동안 2차 파업을 예고하면서
긴급 돌봄 대책을 발표했습니다.
이에따라 파업에 참여하지 않는 전담사와 학교관리자를 활용해
돌봄 통합반을 운영하고 도서실이나 교실 등을 개방하기로 했습니다.
한편 2차 파업에는
도내 돌봄전담사 220여 명 가운데 50여 명이 참여하면서
107개 돌봄 운영 학교 가운데 4개 학교 돌봄교실 운영이
중단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더불어민주당 위성곤 국회의원이
지역현안 해결을 위한
행정안전부 특별교부세 8억원을 확보했다고 밝혔습니다.
주요내용을 보면
월평과 도순 간 소로 확포장사업 5억원과
대정생활야구장 편의시설 설치 3억원 등입니다.
월평과 도순을 연결하는 구간은
도로폭이 좁아
현재 공사를 진행중으로
추가사업비를 확보함으로써 2022년 완공이 가능하고
대정생활야구장에는 전광판과 화장실, 주차장 등을 설치하게 됩니다.
제주시가 공영버스 기간제 운전원을 공개 채용합니다.
모집인원은 39명으로
만 55살 이상 65살 이하 도민 가운데
1종 대형 면허와 버스운전자격증을 갖고 있으면
신청할 수 있습니다.
신청 기간은 오는 16일까지로
공영버스 사무실로 방문해
채용서류를 제출하면 됩니다.
근무기간은
내년 1월부터 6월까지로
주 40시간 기준 월 급여는 3백만 원 수준입니다.
제주시가
지난 9월부터 두 달동안
제주시 동부지역 부동산 중개업소
640여 곳을 전수조사해
위반 업소 70여 곳을 적발했습니다.
이 가운데
무등록 중개업을 한 업체 한 곳은 형사 고발하고
손해배상책임 보증기간을 갱신하지 않은 업체 등 7 곳은
업무 정지 처분을 내렸습니다.
제주시는
무자격 부동산 중개업소를 이용할 경우
법적 피해 보상을 받지 못하는 만큼
사전에 중개업 등록 여부를 확인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제주시가
고액 부동산을 취득한 법인을 대상으로
정기 세무조사를 벌여
31곳에 대해 72건, 6억 1천만원의 취득세를 추징했습니다.
세무조사에 따른 법인의 부담을 최소화하기 위해
해당법인의 결산 서류를 제출받아 서면조사로 진행했으며
건축 관련 직간접 공사비와
부대비용의 적정신고,
부동산 매매 관련
간접비용의 누락 여부를 조사한 결과라고 설명했습니다.
제주시는 법인에 대한 세무조사를 매년 실시하고 있는 만큼
스스로 자체 결산을 통해
지방세 과소신고 여부의 확인을 당부하고 있습니다.
제주시 구좌읍에 국민체육센터가 지어질 전망입니다.
더불어민주당 오영훈 국회의원은
최근 '동부지구 생활밀착형 국민체육센터 건립사업'에
행정안전부 특별교부세 10억원을 확보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에 추진되는 국민체육센터는
수영장은 물론
헬스장과 소규모 체육관 등이 포함돼
지상 3층, 지하 1층 규모로 지어질 예정입니다.
오늘(4일)부터 제주지역 사회적 거리두기가 1단계에서 1.5단계로 격상돼 적용되고 있습니다.
100인 이상의 모든 행사나 집회가 금지되고 실내체육시설 이용이 다시 제한되고 있습니다.
규모가 큰 식당이나 카페의 경우 테이블간 1m 거리두기 방역조치 등이 추가로 의무화되는데요.
하지만 현장에 가보니 아직 준비가 덜 된 곳이 많았습니다.
김수연 기자의 보돕니다.
재개장한지 한달만에 실내수영장 문이 다시 굳게 닫혔습니다.
제주도가 사회적 거리두기를 1.5단계로 격상하면서 도내 실내 공공체육시설 운영이 중단된 겁니다.
선수들을 제외한 일반인과 동호인들은 오늘부터 실내 공공체육시설을 이용할 수 없게 됐습니다.
이번 조치로 도내 고위험시설과 중점관리시설 등의 이용도 제한됩니다.
특히 면적 150제곱미터 이상의 식당과 카페는 테이블간 1m 거리두기와 좌석 한칸 띄우기 등의 방역수칙이 추가적으로 의무화됩니다.
이에 따라 도내 150제곱미터 이상의 식음료 영업장 3천여 곳은 테이블간 칸막이를 설치하거나 손님들의 좌석을 분산시켜야 합니다.
<식당 관계자>
"처음에 (칸막이) 구입할 때는 돈을 많이 들였어요. 돈도 많이 들고 이번에도 격상되고 하니까 아무래도 손님들을 따로 분리해서 앉게 하기 위한 (조치를 하는데) 아무래도 많이 힘들죠."
하지만 이렇게 준비가 된 영업장은 일부입니다.
아직 사회적 거리두기 1.5단계 격상에 따른 의무 조치를 인지하지 못하거나 이제야 준비를 시작하는 곳이 대부분입니다.
<식당 관계자>
"(뭐 들으신 게 전혀 없어요?) 네. 저흰 들어본 적이 없는데…."
<식당 관계자>
"따로 전화를 받은 건 없는데, 저희 매장으로는 전화 안 왔는데…. 저거(공문) 날아온 거 저거 말하는 건가? 테이블 사러 가서 테이블 오면 내일부터 (출입자 명부) 작성하려고요."
행정당국에서 아직까지도 각 업체에 1.5단계 거리두기 격상에 따른 내용을 제대로 고지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되고 있습니다.
다음주 월요일부터 대상 업체들을 직접 찾아다니며 내용을 안내하고 단속할 계획이라는 입장입니다.
우려했던 코로나19 재확산세로 사회적 거리두기가 격상됐지만 선언적 의미에 그친 채 후속조치는 소홀한 건 아닌지, 현장과는 엇박자를 내는 건 아닌지 불안감을 키우고 있습니다.
KCTV뉴스 김수연입니다.
최근 제주도의회 상임위원회에서
내년 지역화폐 발행비의 대거 삭감을 놓고 논란이 일고 있는 가운데
강성균 의원이 보도자료를 내고
농축협하나로마트를
단순히 매출액을 기준으로
가맹점에서 제외하는 것은 불합리하다며 문제를 제기했습니다.
이로 인해 오히려
주민 갈등이 우려된다며 개선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요구했습니다.
한편 제주도의회 농수축경제위원회는
내년 예산심사에서
지역화폐 발행 예산 30억 원 가운데 20억 원을 삭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