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23(목)  |  양상현
더불어민주당 제주도당 공천관리위원회가 오늘은 제주시 을 지역 2개 선거구에 대한 경선 결과를 발표했습니다. 전현직 도의원의 맞대결로 관심을 모은 제주시 일도2동 선거구에는 박호형, 김경학 의원의 불출마로 무주공산이 된 구좌.우도 선거구에서는 강동우 예비후보가 본선에 진출했습니다. 공관위는 내일, 4명이 맞붙은 서귀포시 동홍동과 대천.중문.예래동, 2개 선거구에 대한 경선 결과를 발표할 예정입니다.
이 시각 제주는
  • 내년 제2공항 예산 473억 확정…기본·실시설계 포함
  • 내년도 정부 예산안에 편성됐던 제주 제2공항 건설사업 473억 원이 확정됐습니다. 제주도와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국회를 통과한 국토교통부 소관 예산에 제2공항 사업 예산은 473억 원이 반영됐습니다. 기본조사설계비 300억 원, 실시설계비 130억 원, 감리비 43억 1천만 원 등으로 편성됐습니다. 국토부는 올해 안에 전략환경영향평가를 거쳐 기본계획을 고시하고 내년에는 기본 실시설계 용역에 들어가는 데 필요한 예산을 담았다고 설명했습니다.
  • 2020.12.03(목)  |  조승원
  • 균특회계 제주계정 감소세…"제도개선 근거 마련"
  • 국가균형발전특별회계로 도입된 제주계정 배분 예산이 해마다 감소하는 가운데 이와 관련한 제도개선이 추진될 전망입니다. 더불어민주당 위성곤 국회의원에 따르면, 국회 본회의를 통과한 내년 정부 예산안에 부대의견으로 균특회계의 제주계정을 정비하는 등 제도개선 방안을 마련한다는 문구가 반영됐습니다. 위성곤 의원은 제주계정이 특별자치도 설립 취지에 맞게 제도개선될 수 있는 근거를 마련한 것이라고 의미를 부여했습니다. 균특회계 제주계정은 특별자치도 출범 당시 안정된 국비 확보를 위해 도입됐지만 제주 배분 예산이 2008년 약 4천억 원으로 정점을 찍은 뒤 해마다 감소해 내년에는 2천 200억 원 수준으로 예상되며 제주 출신 국회의원과 제주도의회 차원에서 제도개선 요구가 계속돼 왔습니다.
  • 2020.12.03(목)  |  조승원
  • 오늘부터 전북·경북산 가금류 반입 금지
  • 제주도가 최근 산란계 농가에서 고병원성 인플루엔자가 발생한 전북과 경북지역산 가금육과 부산물 반입을 오늘(3일) 0시부터 전면 금지했다고 밝혔습니다. 아울러 살아 있는 닭과 오리 그리고 관상조류 같은 가금 생물은 인플루엔자 발생과 무관하게 모든 지역에서 반입을 금지합니다. 제주도는 구좌읍 하도리와 한경면 용수리 등 철새도래지를 중심으로 24시간 방역체계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제주도는 타지역 가금산물 반입량은 도내 소비량의 30% 내외로 이번 코로나 여파로 급식 소비량이 급감하면서 우려하는 수급난은 없을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 2020.12.03(목)  |  김용원
  • 제주시, '인류 무형문화유산' 해녀 현황 조사
  • 제주시가 인류 무형문화유산인 제주 해녀 현황을 조사합니다. 제주시는 등록된 전현직 해녀를 대상으로 어촌계 가입 여부와, 물질 중단 기간과 중단 사유 등을 전수조사할 예정입니다. 조사 결과는 내년도 해녀 복지 사업 지원을 위한 기초 자료로 활용됩니다. 한편 지난해 말 기준 제주시 관내 해녀는 4천 588명으로 조사됐습니다.
  • 2020.12.03(목)  |  김용원
  • 지역 매거진 '희망 서귀포' 공공부문 최우수 수상
  • 서귀포시가 매 분기별로 발행하는 지역 매거진 '희망 서귀포'가 대한민국 커뮤니케이션 대상에서 공공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했습니다. 희망 서귀포는 지난 2006년 첫 발간된 이후 일반적인 관공서 홍보지 형식과는 다르게 지역의 자연과 인문자원을 소개하며 주민과 관광객들에게 좋은 호응을 얻고 있습니다.
  • 2020.12.03(목)  |  허은진
  • 영어듣기 이착륙 금지…89편 운항시간 조정(9시용)
  • 2021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영어 듣기평가 시간 동안 항공기 이착륙이 전면 금지됩니다. 국토교통부는 오늘 오후 1시 5분부터 40분까지 35분동안 국내 전 지역에서 모든 항공기 운항을 전면 통제한다고 밝혔습니다. 또 비행 중인 항공기는 관제기관의 통제를 받으며 지상으로부터 3km 이상의 상공에서 대기하도록 할 방침입니다. 이에 따라 해당 시간에 운항 예정이던 국제선 10편과 국내선 79편 등 89편의 운항 시간이 조정됐습니다.
  • 2020.12.03(목)  |  이정훈
KCTV News7
02:38
  • 거리두기 1.5단계…"100인 이상 집합 금지"
  • 네 이처럼 코로나19 확진자가 다시 급증하면서 제주도가 사회적 거리두기를 1.5단계로 격상하기로 했습니다. 이에 따라 모레(4일)부터 민간에서 주관하는 100인 이상의 모든 행사나 집회 등은 금지되고 고위험시설과 실내체육시설 이용도 다시 제한됩니다. 보도에 김용원 기자입니다. 실내수영장 입구에 안내문이 붙여집니다. 4일부터 수영장 이용을 제한한다는 내용입니다. 한 달 만에 다시 문을 닫게 되면서 이용자들은 아쉽기만 합니다. <시설 이용객> "네. 많이 아쉬운데. 전체적으로 규정이 된다면 따라야 되는 시국이니까 어쩔 수 없죠." <김용원 기자> "코로나19 확산세로 인한 거리두기 강화 조치로 이 같은 실내체육시설 운영이 한달 만에 다시 중단됩니다." 실내 수영장을 비롯해 복합체육관 등 공공 실내 체육시설은 4일부터 일반인과 동호인들은 이용할 수 없게 됩니다. 제주도가 사회적 거리두기를 1.5단계로 격상하면서 일상 속 대면 접촉을 최소화하기 위한 행정조치가 이뤄집니다. 공공 주관 행사는 실내는 50인 이상, 실외는 100인 이상 집합이 제한되고 민간은 실내외 구분 없이 100인 이상 모이는 행사나 학회 등이 전면 금지됩니다. 고위험 다중이용시설 이용도 제한됩니다. 중점관리 대상인 유흥시설은 좌석간 이동이 금지되며 직접판매 홍보관은 오후 9시 이후 운영이 중단됩니다. PC방과 영화관, 그리고 시설면적이 150제곱미터가 넘는 식당은 1미터 거리두기가 의무화됩니다. 이 밖에 스포츠 행사 관중은 정원의 10%, 국공립 시설은 30% 이하로 제한해 정부 지침보다 강화했습니다. 종교시설도 좌석 수의 30% 이내만 입장을 허용하고 시설내 소모임 개최나 식사도 금지됩니다. 제주도는 방역수칙을 위반하거나 도민 불편과 희생을 존중하지 않는 유증상 방문자에 대해서는 엄중 대응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임태봉 / 제주도 재난안전대책본부 통제관> "증상이 있고 확진된 것을 확인하고 우리가 구상권 청구를 강력하게 한다는 겁니다. 그런데 사실은 오지 말아야죠. 조금이라도 증상이 있으면.. 사전에 예방적 측면에서 거리두기 조치를 강력하게 어떻게 보면 시그널을 주기 위한 노력이라고 보시고.." 강화된 사회적 거리두기는 코로나19 확진자 수와 상관없이 연말까지 유지됩니다. KCTV뉴스 김용원입니다.
  • 2020.12.02(수)  |  김용원
KCTV News7
03:17
  • '역사문화 유산 활용' 도시재생 군산
  • 전라북도 군산시에는 일제강점기를 포함한 근대 역사 문화 유산이 잘 보존돼 있는데요. 군산시 원도심은 이같은 역사 문화 유산을 활용해 도시재생을 성공한 사례로 주목 받고 있습니다. 문수희 기자가 전해 드립니다. 과거 거대 항구 도시로 서해의 관문이자 해상 무역의 요충지였던 전라북도 군산시. 군산시 원도심에는 여전히 근대 개항도시의 이미지와 흔적이 남아있습니다. 일제강점기, 일본이 쌀 반출과 토지 강매를 위해 세워진 조선은행 군산지점. 100년이 넘는 세월이 지난 지금, 민족의 아픔이 서려있던 옛 조선 은행은 군산시의 근대 역사를 살펴 볼 수 있는 박물관으로 새롭게 태어났습니다. 일본 수탈의 상징인 만큼 건물을 철거해야 한다는 의견도 있었지만, 군산시는 보존을 택했습니다. 아픈 역사도 기억해야 할 가치가 있다는 이유에서 입니다. <노정선 / 군산 근대건축관 관리자> "여기 군산이 일제시대에 일본에 의해 수탈을 당한 곳이기 때문에 그것을 상징적으로 나타내는 건물이기 때문에 이것을 보면서 어린 학생들은 지금은 내용을 모르니까 과거의 내용을 잘 이해할 수 있고..." 과거와 현재가 공존하는 군산 원도심 만의 매력에 관광객들은 흥미를 느낍니다. <서경아/ 인천광역시 서구> "이런 것을 보면서 옛날분들은 이렇게 생활했었구나, 라는 것을 알수 있는 좋은 기회인 것 같고요. 이런 문화를 많이 보존하는 게 참 좋은 것 같아요. " 100여 채의 일본식 건물을 원형 모습 그대로 간직하고 있는 군산시는 도시재생을 위해 지난 2008년부터 근대역사문화 벨트 사업을 추진했습니다. 원도심 중심에 위치한 게스트 하우스 '여미랑' 역시 일본식 적산가옥을 철거하지 않고 숙박 시설로 재생한 겁니다. <문수희 기자> "군산시는 이렇게 근대 건축물을 박물관과 여가 시설 등으로 다양하게 활용하고 있는데요. 이를 중심으로 도시 전체가 활성화 되고 있습니다." 이색 체험에 관광객들이 발길이 끊임 없이 이어지며 자연스레 원도심 지역 경제 활성화로 이어지고 있습니다. <오경희 / 00카페 운> "관광객도 많이 늘고 현지인도 구경하러 오시는 분들이 많고 아무래도 군산의 자랑거리라고 볼 수 있죠. 여기가..." <송석기 / 군산대학교 건축공학과 교수> "기존에 있는 것의 가치를 그대로 이어가는 것이 오히려 (도시재생에) 효과적이었다고 볼 수 있고요.이런 근대건축물들, 특히 일제강점기와 연관이 돼서 상당히 우리 사회에서 논란 거리가 되고 있습니다. 중요한 건 건축물이 어떤 시기에 지어졌냐 보다 그 건축물이 어떤 역사적 과정을 겪었고 어떻게 기억되느냐가 더 중요합니다." 온고지신의 정신으로 낙후된 도시를 활성화 하는데 성공한 군산시. 다양한 근대 역사 문화 컨텐츠를 가지고 있는 제주 원도심에 큰 시사점을 남기고 있습니다. KCTV 뉴스 문수희 입니다.
  • 2020.12.02(수)  |  문수희
  • 제주 수도시설 관리 등급 최하위
  • 깔따구 유충에 이어 대장균까지 검출된 제주 수돗물이 전국에서 가장 낮은 수질 평가를 받았습니다. 환경부는 2019년 전국 수도시설 167개의 운영 관리 실태를 평가한 결과 제주를 비롯한 광주와 인천 등 34개 지역이 가장 낮은 D등급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D등급을 받은 곳은 대부분 지난해와 올해 수돗물 사고가 발생한 곳으로 환경부는 미흡한 부분에 대한 조치명령을 내리고 종합적인 개선 방안을 마련하도록 했습니다.
  • 2020.12.02(수)  |  변미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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