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23(목)  |  양상현
더불어민주당 제주도당 공천관리위원회가 오늘은 제주시 을 지역 2개 선거구에 대한 경선 결과를 발표했습니다. 전현직 도의원의 맞대결로 관심을 모은 제주시 일도2동 선거구에는 박호형, 김경학 의원의 불출마로 무주공산이 된 구좌.우도 선거구에서는 강동우 예비후보가 본선에 진출했습니다. 공관위는 내일, 4명이 맞붙은 서귀포시 동홍동과 대천.중문.예래동, 2개 선거구에 대한 경선 결과를 발표할 예정입니다.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0:38
  • 2공항 여론조사 합의… '찬·반 의견만 묻기로'
  • 제주도와 제주도의회가 제2공항 도민 의견수렴을 위한 여론조사 내용에 합의했습니다. 원희룡 제주도지사와 좌남수 제주도의회 의장은 오늘(11일) 공동 브리핑을 통해 제2공항 도민의견수렴 합의문을 발표하고 내용을 공개했습니다. 여론조사는 전체도민을 대상으로 하는 조사와 성산읍 주민을 대상으로 하는 조사가 별도로 진행되며 성별과 연령, 거주지역과 찬성, 반대 의견을 묻는 총 4개 선택 문항으로 구성됩니다. 제주도와 의회는 다음달 11일까지 여론조사를 완료하고 도민의견 수렴 결과를 국토교통부에 제출할 계획입니다.
  • 2020.12.11(금)  |  김수연
KCTV News7
00:33
  • 환경보전기여금 대국민 아이디어 공모
  • 제주도가 환경보전기여금 제도 도입을 앞두고 전국민을 대상으로 오는 21일까지 아이디어를 공모합니다. 공모 대상은 환경보전기여금 조성과 운용 방안, 납부 편의를 위한 ICT 기술 활용, 환경과 관광산업 상생 방안 등입니다. 제출된 아이디어 가운데 우수한 내용은 시상금을 제공하고 도정 정책과 사업에 반영할 방침입니다. 참여를 희망하는 경우 제주도청 또는 제주국제컨벤션센터 홈페이지에 게시된 서식을 통해 제출하면 됩니다.
  • 2020.12.11(금)  |  조승원
KCTV News7
00:42
  • '코로나 반사이익' 골프장 세금 감면 제외 추진
  • 코로나19 사태 속에 반사 이익을 얻고 있는 골프장에 대해 세금 감면을 제외하는 방안이 추진됩니다. 제주도의회 강성민 의원은 내년부터 지하수를 사용하는 모든 업종에 대해 지역자원 시설세를 1년 간 감면해주는 반면 골프장에 대해서는 세금을 부과하는 내용의 제주도 도세 조례 일부개정 조례안을 발의했습니다. 조례 개정에 따라 골프장에 세금이 부과되면 1억 2천 400만 원 상당의 세금이 걷히게 됩니다. 강성민 의원은 코로나19로 호황을 누리고 있는 도내 골프장이 도민 할인 혜택을 없애는 등 도민을 외면하는 행태를 보이고 있는 만큼 각종 유예 조치를 해제하는 차원이라고 설명했습니다.
  • 2020.12.11(금)  |  조승원
KCTV News7
00:28
  • 도립 교향악단 지휘자 공모…합창단 김정연 임명
  • 제주시가 도립 교향악단 상임지휘자를 전국 공모합니다. 국내외 대학원에서 지휘 전공으로 석사 이상 학위를 취득한 경우 지원할 수 있습니다. 원서 접수는 오는 28일부터 30일까지며 임기는 내년부터 2년 입니다. 한편 2년 7개월째 공석이던 도립 제주합창단 상임지휘자에는 김정연 전 나주시립합창단 지휘자가 임명됐습니다.
  • 2020.12.11(금)  |  김용원
KCTV News7
04:21
  • [집중진단] 여론조사 극적 합의…논란은 여전
  • 제주도와 제2공항 갈등해소 특위가 도민 뜻을 묻기 위한 여론조사를 실시하기로 합의했습니다. 공항 예정지 발표 이후 5년 만인데요. 분열된 지역 갈등을 매듭짓는 계기가 될 수 있다는 긍정적인 평가와 함께 또 다른 논란거리가 될 수 있다는 우려의 시각도 나오고 있습니다. 최형석 김용원 기자가 보도합니다. 제2공항 도민 의견 수렴 절차인 여론조사가 본격적으로 추진됩니다. 두달 가까이 평행선을 달리던 제주도와 제2공항 갈등해소특위가 특위 활동 종료를 앞두고 여론조사 실시에 극적으로 합의했습니다. 여론조사 문항은 크게 네 가지. 성별과, 연령대, 거주 지역 같은 기본 통계 문항과 제2공항 건설에 대한 찬반 문항으로 구성됐습니다. 지역과 성별 연령별 비례 할당 방식으로 도민 2천 명을 표본으로 정해 실시하는 전체 조사와 여기에 성산읍 주민 5백명을 대상으로 한 별도 조사가 이뤄집니다. 조사는 20%는 유선, 80%는 안심번호를 활용한 무선 방식으로 진행됩니다. 공고를 통해 선정된 여론조사 기관 2곳이 도민 전체 조사와 성산읍 별도 조사를 각각 수행합니다. 안심번호를 부여하고 두 기관이 같은 날 조사를 실시할 예정이어서 중복 응답자는 배제됩니다. 결론적으로 네 개의 여론조사 결과가 국토부에 전달됩니다. 여론조사 전 과정은 제주도와 도의회 갈등해소 특위가 2명 씩 추천하는 공동위원회가 맡게 되며 조사 업체 선정과 표본 할당, 안심번호 부여 같은 행정절차까지는 한달 가량 걸릴 전망입니다. 계획대로라면 내년 1월 11일 여론조사가 완료될 예정인데 불가피 한 경우 한 차례에 한해 열흘 이내로 여론조사 기간을 연장할 수 있도록 의견을 모았습니다. KCTV 뉴스 최형석입니다. 이번 여론조사는 지난해 당정 협의와 올해 9월 국토부 삼자 협약 사항인 도민 의견수렴 방안의 후속 절차입니다. 제주도와 도의회 갈등해소 특위도 어렵사리 이끌어낸 여론조사에 협력하고 문제 제기를 하지 않겠다고 약속했습니다. <원희룡 / 제주특별자치도지사(지난 11일)> "제주 제2공항 건설과 관련해 도민 의견수렴을 위하여 여론조사를 실시한다." <좌남수 / 제주도의회 의장(지난 11일)> "갈등 해소를 위해 지속적으로 협력하고 노력하기로 하였습니다." 하지만, 이 같은 합의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논란은 가시지 않고 있습니다. 무엇보다 성산읍을 별도로 조사하는 것을 놓고 지역사회 여론이 첨예하게 갈리고 있습니다. <오병관 / 제2공항 성산읍추진위원장(지난 11일)> "여론조사 자체를 반대하지만, 여론조사를 기어코 한다면 성산읍 주민에 한해서 해야 한다... 이게 저희들의 일관된 주장입니다. " <강원보 / 제2공항강행저지비상도민회의 상임대표(지난 11일) > "성산읍 피해 지역 주민들과 나머지 지역 주민들을 대립 갈등시켜 찬반 의견 차이로 차별하고 갈등을 계속 조장하는 것이고.." 특히 도민 전체 여론조사는 크게 6개 지역으로 나눠 추진하기로 한 것과 달리 성산읍 별도 조사는 마을이나 표본 선정 같은 세부 항목에 대해서는 실무 협의가 이뤄지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런 과정에서 설익은 합의문이 발표되면서 도의회 갈등해소 특위 내부에서 반발이 있었고 일부 의원은 특위 위원직을 사퇴하는 등 내홍이 일기도 했습니다. 여론조사 결과 역시 다양한 경우의 수가 예상되는 가운데 이를 정부가 어느 선 까지 수용할 지도 관심입니다. <박원철 / 제주도의회 제2공항갈등해소특위 위원장> "국토부가 일관되게 입장을 견지해왔던 건 도민들의 합리적 의견 수렴 절차를 제주도가 하면 정책 결정에 반영하겠다는 입장을 쭉 해오지 않았습니까?" <고영권 / 제주특별자치도 정무부지사> "반영이라는 단어는 적절치 않은 것 같고요. 의견 수렴이 필수적으로 요구되는 상황에서 하나의 방법으로 여론 수렴을 한다는 것이고, 그 결과를 국토부에 제출한다는 게 명시적으로 합의된 사항입니다. 국토부에서도 그걸 참고하겠다는 입장이고요." 제2공항 예정지 발표 이후 분열된 지역 갈등을 봉합하고 도민 뜻을 모으기 위한 첫 여론조사지만, 이를 대하는 두 기관의 온도차는 여전해 향후 추진 과정에서도 적지 않은 진통이 예상됩니다. KCTV뉴스 김용원입니다.
  • 2020.12.11(금)  |  김용원
KCTV News7
02:30
  • 누적 확진자 100명 훌쩍…"거리두기 격상 검토"
  • 지난달부터 코로나19의 지역 확산세가 급증하더니 급기야 제주지역 누적 확진자가 100명을 넘어섰습니다. 특히 진주이통장협의회 집단 감염을 비롯해 최근에는 교회 관련 확진자도 속속 나오고 있는데요. 제주도는 향후 수일 내 확산 추이를 보며 현재 1.5단계로 유지중인 거리두기 조치를 격상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보도에 김용원 기자입니다. 제주를 다녀간 진주 이통장 협의회발 집단 확산을 시작으로 첫 깜깜이 감염 사례인 한달살이 확진자. 그리고 영어교육도시 확진자까지 잠시 누그러졌던 코로나 확산세가 지난 달부터 급증하더니 급기야 이번 달 누적 확진자가 100명을 넘었습니다. 지난달 22명, 이번 달에도 불과 열흘 사이 25명이 넘게 감염되는 등 전체 확진자의 절반이 최근 두 달 사이 집중됐습니다. 하루에만 최대인원인 11명이 발생했고 최근 일주일 기준 하루 평균 확진자도 역대 가장 많은 3명을 기록하는 등 지역 감염 확산 속도도 빨라지고 있습니다. <김용원 기자> "최근 도내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한 가운데 감염 경로는 크게 세가지로 좁혀지고 있습니다." 최근 사흘 동안 발생한 코로나19 확진자 대부분 진주 이통장협의회 관련이거나 교회와 복지관발 감염, 그리고 해외 입국자인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제주도는 감염자와 접촉자 증가에도 불구하고 현재까지는 감염 원인이 특정되고 접촉자들에 대한 진단검사가 모두 이뤄졌다고 밝혔습니다. 때문에 거리두기 조치도 1.5단계를 유지하지만 향후 며칠내 확산세와 전파 양상에 따라 격상 가능성도 열어놨습니다. <원희룡 / 제주특별자치도지사> "아무런 관계가 없는 사람 사이에서 사회적 감염으로 확산되는지는 아직 단정할 수 없기 때문에 추가로 거리두기를 격상시킴으로써 차단고리를 강화할 수 있는 이런 유형으로 판단된다면 즉시 조치하겠습니다." 현재 격리중인 접촉자가 200명이 넘고 연말연시 제주 방문 관광객에 의한 추가 감염 위험도 높아지는 상황. 제주도는 외부 유입 가능성을 차단하기 위해 다른 지역 검사 후 음성 판정을 받은 경우에만 입도를 허용하도록 하는 방안을 다른 지자체와 협의할 계획입니다. KCTV뉴스 김용원입니다.
  • 2020.12.10(목)  |  김용원
  • 고액체납 4명 가택수색…현금 1천 500만원 압수
  • 제주특별자치도가 최근 1천만원 이상의 지방세 고액체납 4명에 대한 가택수색을 실시했습니다. 이들은 상당한 소득이 있음에도 지방세 3억 8천 100만원을 체납했으며 소득이 없는 배우자 명의로 주택이나 고급 외제차를 등록했거나 사업체를 운영하며 체납처분을 피해간 사례입니다. 제주도는 가택수색 과정에서 현금 1천 500여만원을 압수했으며 100만원 상당의 외화와 귀금속 4점을 압류했다고 설명했습니다.
  • 2020.12.10(목)  |  양상현
KCTV News7
05:12
  • [포커스 취재수첩] "생산비도 못 건져"... 위기의 감귤산업
  • <오유진 앵커> 이번주 카메라포커스는 위기의 감귤 산업 문제 짚어 봤습니다. 취재기자와 좀 더 깊이 들어가 보죠. 문수희 기자,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감귤값이 떨어졌다고요. <문수희 기자> 네 화면에 있는 그래프를 보시죠. 추석 쯤엔 감귤값이 5kg 당 1만원을 웃돌며 순항 하나 싶었는데. 11월 접어들면서 급격히 떨어지기 시작했습니다. 지금은 반토막 수준입니다. 5킬로에 5천원 안팎인데 지난해 같은 기간 보다 1천이나 낮습니다. 지금 같은 상황에선 경영비를 빼고나면 농가에게 남는 돈이 거의 없는 수준이라고 합니다. <오유진 앵커> 요즘 출하량도 아주 많다면서요? <문수희 기자> 아무래도 가격이 급락하다보니 농민들의 마음이 조급해지면서 출하를 서두르는고 있는데요. 현장에서 농민들에게 직접 물어보니까, 안되는 걸 알면서도 가격이 여기서 더 떨어질까 겁이 나서 빨리 처리하고 있다고 토로하셨습니다. 농협 선과장 마다 도저히 처리할 수 없는 양의 감귤이 몰려들고 있는 상황인데. 받는대로 최대 3일 내에 물량을 내보내고 있으니까 시장에선 감귤이 넘쳐나고 가격이 떨어지는 악순환이 반복되고 있는거죠. 몇몇 농협에선 아예 주중 감귤 입고를 차단을 한 상탭니다. <오유진 앵커> 소비는 줄었을 텐데, 물량만 넘치는 상황이군요. 판로는 좀 어떻습니까? <문수희 기자> 판로는 보통 농협, 포전거래 상인, 직거래 이렇게 세가지에 의존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요즘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 우려로 감귤 관련 판촉 행사도 줄취소 됐습니다. 소비는 줄고 판로도 막힌 답답한 상황인데요. 이런 상황에선 유통다변화를 위해 농정당국이나 농협에서 보다 공격적인 마케팅을 펼쳐야 하는데 그러지 않고 있어 많이 아쉬웠습니다. <오유진 앵커> 감귤 산업은 제주지역경제의 핵심 가운데 하나 아닙니까. 앞으로 어떻게 해야 할까요. <문수희 기자> 가장 먼저는 고품질 감귤 생산을 위한 노력입니다. 확실히 양보다 질이거든요. 소비자들의 입맛도 까다로워졌고. 감귤을 대체할 여러 과일이 많다보니 경쟁력을 갖추기 위해선 품질 갱신이 필수적 입니다. 또, 유통 구조 역시 대형 시장에만 의존할 것이 아니라 직거래 활성화 방안 등 다양한 방법을 찾아야 하고요. sns나 인터넷, 홈쇼핑 등 판로 확대에도 노력을 해야 한다고 봅니다. <오유진 앵커> 감귤산업의 위기, 이제 만성화된다는 느낌입니다. 생산부터 유통까지 전반적인 진단과 점검, 더 이상 미룰 수 없다는 생각이 듭니다. 네, 지금까지 문수희 기자였습니다.
  • 2020.12.10(목)  |  문수희
  • 박세필, "제주흑우 일본와규보다 맛 뛰어나"
  • 박세필 제주대 교수가 제주흑우가 일본 와규보다 맛이 뛰어나다는 것을 과학적으로 규명했다고 밝혔습니다. 박 교수가 이끄는 제주대 제주흑우연구센터는 오늘(10일) 기자회견을 열고 유전체 정보를 이용하는 방법으로 한우와 국내산 젖소뿐 아니라 일본 와규 품종과의 비교 분석을 통해 제주 흑우의 유전적 특성을 확인했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제주흑우는 감칠맛과 풍미를 증진하는 기능성 물질인 불포화지방산과 글루타민 함량이 일반 한우와 일본 와규보다도 높게 나타났다고 설명했습니다.
  • 2020.12.10(목)  |  이정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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