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세필 제주대 교수가 제주흑우가 일본 와규보다 맛이 뛰어나다는 것을 과학적으로 규명했다고 밝혔습니다.
박 교수가 이끄는 제주대 제주흑우연구센터는 오늘(10일) 기자회견을 열고 유전체 정보를 이용하는 방법으로 한우와 국내산 젖소뿐 아니라 일본 와규 품종과의 비교 분석을 통해 제주 흑우의 유전적 특성을 확인했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제주흑우는 감칠맛과 풍미를 증진하는 기능성 물질인 불포화지방산과 글루타민 함량이 일반 한우와 일본 와규보다도 높게 나타났다고 설명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