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23(목)  |  양상현
더불어민주당 제주도당 공천관리위원회가 오늘은 제주시 을 지역 2개 선거구에 대한 경선 결과를 발표했습니다. 전현직 도의원의 맞대결로 관심을 모은 제주시 일도2동 선거구에는 박호형, 김경학 의원의 불출마로 무주공산이 된 구좌.우도 선거구에서는 강동우 예비후보가 본선에 진출했습니다. 공관위는 내일, 4명이 맞붙은 서귀포시 동홍동과 대천.중문.예래동, 2개 선거구에 대한 경선 결과를 발표할 예정입니다.
이 시각 제주는
  • 구좌읍 종달항, 해수부 '어촌뉴딜' 선정
  • 구좌읍 종달항이 해양수산부 어촌뉴딜 현대화 사업에 선정됐습니다. 이에 따라 내년부터 3년 동안 해녀 편의시설 확충과 관광테마사업 등에 국비 60억 원을 포함해 총 90억 원이 지원됩니다. 한편 제주시에서는 함덕과 비양도, 고내항 등 5개 지구가 어촌뉴딜 사업에 선정된 바 있습니다.
  • 2020.12.10(목)  |  김용원
KCTV News7
02:06
  • "아라·이도2동 집중 방역관리 지역 지정"
  • 제주지역 코로나19 확산세가 심상치 않은 가운데 제주도가 교회와 복지관이 있는 아라동과 이도2동 일대를 집중 방역관리 지역으로 지정합니다.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도 감염상황의 변화를 분석해 격상 여부를 검토하기로 했습니다. 원희룡 지사의 브리핑 주요 내용 직접 들어보시겠습니다. 하지만 도외 코로나19 확산세가 워낙 빠르고 거세기 때문에 안심할 수 없는 상황입니다. 방역 관리망 범위를 넘어 확산이 되는지 예의주시하고 있습니다. 제주도는 진단검사 범위를 최대한 넓히고, 감염이 우려되는 고위험자는 신속하게 격리하여 지역사회 전파를 최소화하도록 총력을 다하겠습니다. 우선, 교회와 복지관이 있는 아라동과 이도2동 일대를 집중 방역관리 지역으로 지정합니다. 오늘 중에 아라동에 워크스루 선별진료소를 설치하여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진단검사를 실시하겠습니다. 앞으로 며칠 간 감염상황의 변화를 철저하게 파악하고 분석하여 사회적 거리두기 격상 여부를 검토하겠습니다. 최근 도내 확진자가 증가하고, 제주 여행을 다녀간 도외 확진자가 늘어남에 따라 역학조사 인력의 부담이 가중되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자치경찰단 12명이 CCTV 분석 등 기초역학조사에 긴급 투입됩니다. 역학조사에 부족한 인력은 긴급히 보충 투입하여 역학조사가 지체되지 않도록 조치하겠습니다.
  • 2020.12.10(목)  |  최형석
KCTV News7
00:30
  • 7개교 원격수업 전환…긴급 돌봄은 정상 운영
  • 제주시 한 사회복지관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추가로 발생한 가운데 도내 7군데 학교가 이번 사태로 원격수업으로 전환됐습니다. 제주도교육청에 따르면 오늘(10일) 오현고와 한라초가 추가돼 모두 7개 학교가 내일(11일)까지 원격수업을 실시합니다. 이번 조치는 최근 사회복지관 차량 운행기사가 확진 판정을 받으면서 해당 차량을 이용했거나 확진자와 접촉한 학생이 속한 학교를 대상으로 이뤄졌습니다.
  • 2020.12.10(목)  |  이정훈
KCTV News7
00:40
  • 정기국회 종료…4·3특별법 개정안 처리 무산
  • 21개 국회 들어 처음 열린 정기국회가 어제(9일) 종료된 가운데 제주4.3특별법 개정안은 또 처리되지 않고 다음을 기약하게 됐습니다. 4.3특별법 개정안은 여야 공감대 속에 법안 심사가 속도를 내는 것처럼 보였지만 핵심 조항인 배보상에 부정적이던 정부 입장에 막혔습니다. 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이 이번 정기국회에서 반드시 처리할 미래입법 과제에 4.3특별법을 포함시켰지만 소관 상임위원회 법안심사 소위원회 문턱도 넘지 못했습니다. 법안을 대표 발의한 오영훈 의원은 오늘(10일)부터 열리는 임시국회에서 4.3특별법 개정안을 처리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 2020.12.10(목)  |  조승원
  • 제주개발공사 위반사항 수두룩…30건 행정상 조치
  • 제주도감사위원회가 제주도개발공사에 대한 종합감사를 벌여 30건의 행정상 조치와 19명에 대한 신분상 조치를 요구했습니다. 주요내용을 보면 공금횡령 등이 의심되는 비위행위자에 대해 특별감사를 실시하거나 감사위원회 조사 청구 없이 자체적으로 결격사유에 해당하지 않는다고 판단해 명예퇴직을 처리하면서 7천 900만원 상당의 수당을 지급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또 본부장 이상 임직원 개인명의의 휴대전화 사용료 등을 공공운영비로 지급하면서 업무와 무관한 단말기 할부금과 부가서비스 이용료까지 포함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이와 함께 행복주택 건설사업을 추진하면서 200억 이상의 신규 투자사업의 경우 타당성을 검토해야 하는데 이행하지 않고 도지사 보고나 도의회 의결 절차도 받지 않은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 2020.12.10(목)  |  양상현
  • 제주시, 내년 상반기 청소 기간제 인력 채용
  • 제주시가 내년 상반기 청소인력 기간제근로자를 채용합니다. 모집 인원은 재활용품 요일별 배출제 도우미 6백명과 생활폐기물 수거 운반 인력 180여 명 등 모두 1천 317명입니다. 지원 신청은 내일(11일)부터 18일까지 읍면동을 방문해 접수할 수 있습니다. 근무기간은 내년 상반기로 월 평균 150만 원의 급여가 지급됩니다.
  • 2020.12.10(목)  |  김용원
KCTV News7
02:21
  • 중앙로 횡단보도 '일단락'…예산 과다 '논란'
  • 주변 상권 반발로 표류하던 제주시 중앙로 사거리 횡단보도 조성사업이 13년 만에 일단락됐습니다. 내년 상반기 안으로 횡단보도와 함께 지하상가 엘리베이터에다 에스컬레이터까지 추가로 설치할 계획입니다. 하지만 현안 해결을 위해 당초보다 10배가 넘는 세금을 투입하는게 적절한지는 논란입니다. 보도에 김용원 기자입니다. 중앙로 사거리 횡단보도 조성 사업은 이미 지난 2007년 교통 시설 심의를 통과했습니다. 하지만 지하상점가 이용 인구가 줄 수 있다는 이유로 상인들의 반대에 부딪혔습니다. 표류하던 이 사업이 13년 만에 결실을 맺게 됐습니다. 제주시가 지역 상인들을 설득해 중앙로 사거리 횡단보도 조성 사업계획을 확정했습니다. 이에 따라 제주시는 2억 원을 투입해 중앙로 사거리에 교통섬 네 개를 중심으로 횡단보도 시설 8구간을 내년 상반기까지 조성할 계획입니다. <안동우 / 제주시장> "30년 전부터 중앙지하상가 주변에 횡단보도를 설치해 달라는 게 시민들의 요구 사항이었습니다. 이번에 대승적으로 지하상가에서도 협력을 해줘서.." 제주시는 횡단보도 외에 지하상가 주요 입구 엘리베이터 4기와 에스컬레이터 6기를 추가로 설치하기로 했습니다. 당초 계획에는 없었지만 상인들의 반발 여론을 감안해 상가 접근성을 개선한 절충안입니다. <고정호 / 중앙지하상가상점가이사장> "채찍질만 했지 사실상 당근을 잘 안 줬습니다. 우리도 상생할 수 있게 엘리베이터와 에스컬레이터 같은 우리가 원하는 시스템이 돼서 이제는 상생해야 한다는 측면에서 협의하게 됐습니다." 횡단보도와 엘리베이터 조성은 빠르면 내년 상반기 마무리될 전망입니다. 하지만 2억 원짜리 횡단보도 조성 사업을 위해 효과가 검증되지 않은 다른 시설 보강에 10배나 많은 27억 원의 세금이 추가로 들어가는 것은 논란입니다. 해묵은 지역 갈등은 풀었지만 이를 위해 배보다 배꼽이 더 큰 예산을 투입하는 것이 과연 적절했는지는 곱씹어봐야할 대목입니다. KCTV뉴스 김용원입니다.
  • 2020.12.09(수)  |  김용원
  • 제주도, 공공기관 청렴도 '전국 최고 등급'
  • 제주특별자치도가 국민권익위원회 청렴도 평가에서 전국 지자체 최고 등급을 받았습니다. 국민권익위원회에 따르면 제주도는 올해 공공기관 청렴도 측정 평가에서 전국 지자체 17개 가운데 최고 등급인 2등급을 받았습니다. 지난해 최하위인 5등급에서 3등급이 상승한 것으로 반부패 지수와 업무 공정성, 공익 신고자 보호 항목 등에서 다른 지자체보다 높은 평가를 얻었습니다. 한편 제주도교육청도 이번 청렴도 평가에서 지난해에 이어 종합청렴도 2등급을 유지했습니다.
  • 2020.12.09(수)  |  김용원
KCTV News7
00:34
  • 중앙로 사거리 횡단보도 설치 '합의'
  • 상인들의 반발로 미뤄졌던 제주시 중앙로 횡단보도 조성사업이 10여 년 만에 일단락됐습니다. 제주시는 오늘(9일) 중앙로지하상점가와 칠성로상점가 등과 중앙로 사거리 횡단보도 설치를 위한 상생협약을 체결했습니다. 이에 따라 중앙로 사거리에는 내년 상반기 까지 네 개의 교통섬을 기점으로 8개의 횡단보도가 조성될 예정입니다. 제주시는 횡단보도와 함께 지하상가 등 주변 상권 이용 편의를 위해 27억 원을 투입해 엘리베이터와 에스컬레이터도 설치할 계획입니다.
  • 2020.12.09(수)  |  김용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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