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적 분쟁으로 지체되고 있는 제주헬스케어타운이 공공보건의료 복합단지로 조성됩니다.
원희룡 지사는 오늘(15일) 송악선언 실천조치 5호로 헬스케어타운을 공공의료 분야 교육과 훈련, 연구 개발 기능을 더한 의료복합단지로 키워가겠다고 밝혔습니다.
이를 위해 정부와 JDC, 녹지그룹이 참여하는 협의체를 구성해 세부 계획을 수립하고 관련 사업 유치도 적극 지원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원 지사는 현재 소송 중인 녹지병원은 병원 매입을 포함한 다양한 활용 방안을 검토하고 있으며 지역 주민과 협의해 상생 대책을 마련하겠다고 말했습니다.
김용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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