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원가도 비상…"교육당국 지침 없어 휴원 동참 한계"
이정훈 기자  |  lee@kctvjeju.com
|  2020.12.16 11:40
대기고등학교에서 코로나19 집단 감염이 발생하면서 학원가에도 비상이 걸렸습니다.

한국학원총연합회 제주도지회에 따르면 집단 감염이 발생한 대기고등학교 학생들이 제주시내 여러 학원을 다닌 것으로 알려지면서 제주시 이도동과 아라동, 삼화지구 등 일부 학원들이 휴원에
들어갔습니다.

하지만 연합회측은 보건당국이나 교육당국에서 학원가 집합금지 등 감염 확산을 막기 위한 지침은 따로 안내되지 않으면서 연합회 차원에서의 소속 학원이나 비회원 학원에 대해 휴원 동참을 권고하는데 한계가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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