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주간의 핫한 뉴스들을 모았습니다.
이번 주에도 코로나 관련 소식으로 한 주가 시작됐습니다.
먼저 월요일 뉴스입니다.
{ 코로나19 확산세 … 국제학교서 또 확진 }
주말 사이 확진자가 11명이 나오면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확산세가 꺾이기는 커녕 더 커졌습니다.
국제학교에서도 확진자가 또 나와
대정지역 전체가 원격수업으로 전환됐습니다.
{ 올 겨울 첫 눈 … 강풍·한파 동반 }
이날 제주지역에 올해 첫 눈이 내렸습니다.
작년보다 조금 늦은 첫 눈이지만
함께 찾아온 한파가 겨울을 실감하게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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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15일 화요일
{ 고등학생도 '감염'… '거리두기 2단계' 결정}
이날 고등학생 한 명이 코로나에 확진됐고,
또 다른 확진자는 의료시설을 잇따라 방문한 사실이 확인됐습니다.
급기야 제주도가 18일,
오늘부터 사회적 거리두기를 2단계로 격상하기로 했습니다.
{ 좌초 위기 헬스케어 '공공의료단지' 탈바꿈 }
제주도가 공사 중단과 소송전에 휘말린
헬스케어타운을 공공의료단지로 조성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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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16일 수요일
{ 이번엔 김녕성당발…"이미 지역전파 확대" }
김녕성당을 통해 나온 확진자가 두 자릿수가 되면서
새로운 집단감염의 발원지가 됐습니다.
{ [포커스] 늘어나는 전동 킥보드…정책은 오락가락}
이번 주 카메라포커스는
최근 이용자가 늘고 있는 전동킥보드의 안전 문제, 집중취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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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17일 목요일
{ 학교에서 감염 확산 비상 ... 불안감 증폭 }
학교나 학원가에서 코로나19 확산세가 심상치 않습니다.
대기고에 이어
제주일고에서도 확진자가 나와 불안감이 증폭되고 있습니다.
{ "입도객·도민 전수검사"… 실현 가능성은? }
제주도가 코로나19를 진정 시키기 위해
전 입도객과 전 도민을 대상으로 진단검사가 추진하기로 해
실현 가능성이 주목되고 있습니다.
코로나19 확진자 관련 소식으로 가득 채운 한 주였습니다.
곳곳에서 집단감염이 계속되고 있어 걱정이 아닐 수 없는데요...
이번 주말을 분수령으로 고비를 잘 넘겨야겠습니다.
이상, 12월 셋째주 위클리 핫뉴스였습니다.
오유진 기자
kctvbest@kctvjej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