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 넘게 표류중인 시설관리공단 설립 조례안이
올해 마지막 제주도의회 임시회에서 통과 여부가 결정될 전망입니다.
좌남수 도의회 의장은 KCTV와 전화통화에서
모레(23) 열리는 제2차 본회의에
시설관리공단 설립 운영 조례안을 상정해
표결에 부치겠다고 말했습니다.
이 조례안은
전임 의장이 지난해 7월과 9월
두 차례에 걸쳐
직권으로 상임위원회에 회부하지 않다가
지난해 12월 행정자치위원회를 통과했습니다.
좌남수 의장은
시설공단 조례안 통과 여부를
의원 개개인의 판단에 맡길 것이라고 했지만
이전에도 상정하겠다고 했다가 보류한 바 있어
변수는 여전한 상황입니다.
조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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