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들어 코로나19 집단감염이 연쇄적으로 이어지면서
진단검사도 폭주하고 있습니다.
제주도 보건환경연구원에 따르면
지난 10월만 하더라도 코로나19 진단검사가 2천여건이었으나
지난달부터 늘기 시작하면서 8천 700건에 이르렀고
이달들어서는
현재까지 1만 5건을 넘고 있습니다.
특히 지난 16일 하루동안
김녕리 주민검사와 함께
대기고, 제주일고 교직원과 학생에 대한 선별진료소가 동시에 운영되며
역대 최고인
2천 400여건을 기록하기도 했습니다.
제주도는
다량의 검체를 짧은 시간에 추출할 수 있는 장비와
검사인력의 확충을
정부에 지속적으로 건의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