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와 학원과 연관된 코로나19 확진자도
계속해서 발생하고 있습니다.
제주도에 따르면
어제(22일)
제주시 이도1동 모 학원 강사 A 씨가
확진 판정을 받은 것으로 확인돼
해당 학원 학생 18명과 강사 10명에 대한
검사와 격리조치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확진자가 발생한 또 다른 학원에 다니던
제주일중 2학년 학생도 코로나19에 감염되면서
그제(21일) 기말고사를 치르며
해당 학생과 같은 교실에 있던
학생과 교사 등이 접촉자로 분류됐습니다.
제주여자상업고등학교에서도
1학년 학생이 확진돼
등교가 이뤄진 지난 18일까지의 접족차 등에 대한
역학조사가 이뤄지고 있습니다.
방역당국은
강사 등 학원발 확진자에 대한
정확한 감염 경로가 아직 밝혀지지 않았다며
보다 심층적인 역학조사를 벌이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문수희 기자
suheemun43@kctvjej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