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브리핑] 확진자 화살표, 다음은 어디로....
오유진 앵커  |  kctvbest@kctvjeju.com
|  2020.12.23 1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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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제주도내 신규 확진자가 32명을 기록했습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팬데믹 이후 최고 수치입니다.

200명까지 10개월이 걸렸는데... 300명까지는 단 5일이 걸렸습니다.

이런 위태로운 상황.... 어떻게 봐야 할까요?

제주특별자치도는 걷잡을 수 없는 이런 확산세를 잡기 위해 정부의 강화된 특별방역대책을 내일부터 시행에 들어가기로 했습니다.

여러 조치 가운데 가장 눈에 띄는 건...

5인 이상 사적 모임의 금지입니다.

연말연시 직장회식과 송년회 등 각종 식사와 술자리를 하지 말라는 겁니다.

강력히 단속한다고 방침인데... 단속이 아니라도 스스로 실천하지 않으면 말짱 도루묵이된다는 사실, 최근의 집단감염 사례들이 잘 말해주고 있습니다.

다음주 있을 새해 첫날, 해돋이 명소들의 출입도 통제된다는 것도 알아둬야겠습니다.

지난 17일 이후 닷새 연속 20명대 .... 그리고 어제 30명 대....

확진자 0명이떠던 때가 얼마나 안전했었는지, 다시금 실감하게 됩니다.

코로나19 사태 후 가진 큰 고비를 맞은 제주...

32명 이후 확진수를 가리키는 화살표는 어디를 향할까요?

그 방향은 강화된 방역대책을 얼마나 잘 실천하느냐에 달렸다는 사실.

잊지 말아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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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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