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제주도당 공천관리위원회가
오늘은
제주시 을 지역 2개 선거구에 대한 경선 결과를 발표했습니다.
전현직 도의원의 맞대결로 관심을 모은
제주시 일도2동 선거구에는 박호형,
김경학 의원의 불출마로 무주공산이 된
구좌.우도 선거구에서는
강동우 예비후보가 본선에 진출했습니다.
공관위는 내일,
4명이 맞붙은 서귀포시 동홍동과
대천.중문.예래동, 2개 선거구에 대한 경선 결과를 발표할 예정입니다.
코로나19 사태 속에서도 일부 골프장들이 반사 이익을 얻는다는
지적이 일고 있는 가운데
세금 감면 헤택이 줄어들게 됐습니다.
제주도의회는 오늘(23) 임시회 본회의에서
강성민 의원이 대표 발의한
제주도세 조례개정안을 상정해
재석의원 전원 찬성 표결로 통과시켰습니다.
이에따라
내년 도내 30개 골프장 가운데
회원제 골프장 5곳에 대한 건축물 재산세율이
현행 0.25%에서 3배 인상됩니다.
또 지하수 이용 지역자원시설세 감면 대상에서 골프장이 제외됩니다.
도의회는 이번 조례 개정으로
5억 7천만 원 정도의 세수 확충 효과가 있을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정부와 민주당이 4.3 배보상 방식으로
위자료 지원에 합의한 것과 관련해
제주도의회 국민의힘 오영희 의원이
동의할 수 없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오 의원은
오늘(23) 제390회 제주도의회 임시회 본회의 자유발언에서
위자료를 지원하겠다고 하는 것은
4.3 국가 책임을 인정하거나 사과를 의미하는 것이 아니라며
이같은 당정 협의안에 동의할 수 없다고 말했습니다.
특히 제주도의회 4.3 특위의 환영 입장문은
교섭단체 위원들의 의견 수렴 없이
위원장이
독단적으로 발표한 것이라며
본인을 환영 성명 명단에서 제외시켜 달라고 요구했습니다.
어제 제주도내 신규 확진자가 32명을 기록했습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팬데믹 이후 최고 수치입니다.
200명까지 10개월이 걸렸는데... 300명까지는 단 5일이 걸렸습니다.
이런 위태로운 상황.... 어떻게 봐야 할까요?
제주특별자치도는 걷잡을 수 없는 이런 확산세를 잡기 위해 정부의 강화된 특별방역대책을 내일부터 시행에 들어가기로 했습니다.
여러 조치 가운데 가장 눈에 띄는 건...
5인 이상 사적 모임의 금지입니다.
연말연시 직장회식과 송년회 등 각종 식사와 술자리를 하지 말라는 겁니다.
강력히 단속한다고 방침인데... 단속이 아니라도 스스로 실천하지 않으면 말짱 도루묵이된다는 사실, 최근의 집단감염 사례들이 잘 말해주고 있습니다.
다음주 있을 새해 첫날, 해돋이 명소들의 출입도 통제된다는 것도 알아둬야겠습니다.
지난 17일 이후 닷새 연속 20명대 .... 그리고 어제 30명 대....
확진자 0명이떠던 때가 얼마나 안전했었는지, 다시금 실감하게 됩니다.
코로나19 사태 후 가진 큰 고비를 맞은 제주...
32명 이후 확진수를 가리키는 화살표는 어디를 향할까요?
그 방향은 강화된 방역대책을 얼마나 잘 실천하느냐에 달렸다는 사실.
잊지 말아야겠습니다.
서귀포시가 오는 28일부터 다음달 27일까지 후계농업경영인 지원사업을 신청받습니다.
신청 분야는 청년창업형과 일반형으로 온라인이나 해당 주소지 읍면동에서 신청하면 됩니다.
후계농업경영인으로 선정되면 최대 3억원의 융자금을 2% 금리로 5년거치 10년 상환 조건으로 대출 받을 수 있습니다.
또 청년창업형의 경우 최장 3년간 월 80에서 100만원의 정착지원금이 지급됩니다.
제주도 시설관리공단 설립을 위한 조례안이
제주도의회에서 부결돼 제동이 걸렸습니다.
제주도의회는 오늘(23) 제390회 임시회 2차 본회의를 열어
제주도지사가 제출한
시설공단 설립 운영에 관한 조례안을 상정해 부결 처리했습니다.
재석의원 36명 가운데 19명이 반대했고,
찬성은 13명,
기권 4명이었습니다.
시설공단 설립, 운영에 대한 내용을 담은 이 조례안은
지난해 6월 도의회에 제출됐지만
전임 의장의 상정 보류 등 어려움을 겪다가
결국 1년 6개월 만에 부결되며
공단 설립도 무산될 처지에 놓였습니다.
제주도교육청이 내년도 1월 1일자 지방공무원 207명에 대한 인사를 발표했습니다.
고수형 행정국장의 명예퇴임으로 공석이 되는 행정국장에는 오용탁 교육예산과장을 승진 발령했습니다.
교육예산과장에 박승윤 교육재정과장, 교육행정과장에 임희숙 교육전문위원, 교육시설과장에는 강애선 교육행정과장이 각각 자리를 이동했습니다.
교육청은 개인정보 보호를 위해 6급 이하 공무원에 대한 인사 명단은 내부 시스템을 통해서만 공개할 방침입니다.
제주도가 내년 지방공무원 임용시험 일정을 잠정적으로 마련해 공고했습니다.
시험 일정을 보면 8급과 9급 필기시험은 내년 6월 5일, 7급은 10월 16일에 실시됩니다.
지방공무원 임용령 개정에 따라 내년부터 통신, 정보처리, 사무관리분야 자격증 가산점이 폐지되고 7급 시험의 영어, 한국사 과목은 토익이나 토플, 한국사능력 검정시험 등으로 대체됩니다.
확정된 시험일정과 선발인원, 과목 등 구체적인 시험 정보는 내년 2월쯤 확정돼 공고될 예정입니다.
제주시가 주정차 금지구역으로 지정된 성판악 일대 현장 단속을 강화합니다.
제주시는 성판악 일대 5.16도로변 2km 구간에 주차 방지용 규제봉을 설치했고, 내년 초부터 무인 단속 CCTV도 운영할 예정입니다.
또 12명으로 구성된 현장 단속반을 편성해 불법 주정차 수시 단속도 진행합니다.
제주시는 주정차 단속과 함께 국제대 입구 환승 주차장 이용을 독려하는 홍보 활동도 병행할 계획입니다.
제주시가 올해 공영주차장 조성과 자기차고지 갖기 사업을 통해 주차장 1천 3백여 면을 새롭게 확충했습니다.
제주시는 올해 70억 원을 투입해 790면 규모의 공영 주차장과 복층형 주차장 37개소를 조성했습니다.
또 자기차고지 520여 면을 조성하는데 10억 원을 지원했습니다.
제주시는 내년에도 160억여 원을 들여 주차장 부지 9개소를 추가 매입하고 자기차고지 갖기 사업도 확대할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