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영희, "4·3 위자료 지원 협의 동의 못해"
김용원 기자  |  yy1014@kctvjeju.com
|  2020.12.23 16:08

정부와 민주당이 4.3 배보상 방식으로
위자료 지원에 합의한 것과 관련해
제주도의회 국민의힘 오영희 의원이
동의할 수 없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오 의원은
오늘(23) 제390회 제주도의회 임시회 본회의 자유발언에서
위자료를 지원하겠다고 하는 것은
4.3 국가 책임을 인정하거나 사과를 의미하는 것이 아니라며
이같은 당정 협의안에 동의할 수 없다고 말했습니다.

특히 제주도의회 4.3 특위의 환영 입장문은
교섭단체 위원들의 의견 수렴 없이
위원장이
독단적으로 발표한 것이라며
본인을 환영 성명 명단에서 제외시켜 달라고 요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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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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